분류 이제는 진짜 여름이 끝난듯합니다... 스파에서 몸 좀 싹~ 풀어야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키점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04 15:52 컨텐츠 정보 조회 2,1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개운하게 스파달림이 좀 필요했습니다. 그 동안 뭉친 근육도 좀 풀고 질펀하게 섹스도 하길 원했죠 요즘 최애 업장으로 등극한 팡팡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도 절 알아보시고는 아주 반갑게 인사해주시네요^^ 샤워 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배드에 누워 잠시 대기하고있으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 마사지 실력이야 지난번에 받아봐서 알기에 상당히 편안한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고 역시나 .. 뭉친 근육을 쫘~~~악 풀 수 잇었습니다. 찜질 마사지까지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 후 오늘의 파트너 주희가 들어옵니다. 오 .. 뭔가 방이 되게 어두웠는데도 얼굴이 확 보이더라구요 스파 기준으로만 따진다면 분명히 이쁜얼굴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본다고해도 중상급은 될 와꾸녀 였습니다. 주희는 탈의 후 나에게 다가왔고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부드럽습니다. 하드한 스타일은 아니였네요 그래도 사실 이런 여자가 빨아준다는게 그저 좋을뿐인거죠..ㅎ 콘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는 패스~ 바로 정상위 후배위로 달렸네요 콜에 맞춰서 그대로 마무리했고 샤워서비스로 시간을 마무리지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