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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도 좋고!!!! 떡맛도 좋고!! 마사지는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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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간만에 스파에서 달림 제대로 했습니다.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곧 인사와 함께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압이 상당히 좋으시고 무엇보다 뭉친곳 캐치가 좋으시더라구요
집중적으로 그곳을 케어해주시면서 쫙 풀어주시고
찜 마사지로 한 번 더 풀어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전립선까지~
전립선마사지는 역시나... 너무나도 꼴려버린다는 것...!!!

잠시 후 주희가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은 퇴장하시네요

주희 가까이서 봤는데 스파에서 본 매니저 중 가장 어린듯?
전체적으로 탱탱한 스타일에 딱 보면 와꾸도 30대 초반? 정도로 보입니다.
스파에서 사실 이정도 나이대의 매니저는 보기 힘들자나요 ㅎ
탈의하고 자연스럽게 애무를 진행해주는 주희였네요

주희는 나의 몸을 천천히 애무하며 날 흥분시켰고
나는 그녀의 애무에 찐하게 흥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흥분한 나는 주희에게 급하게 콘 장착을 요청했고
주희와 시간내내 기본 세가지 체위로 아주 신나게 즐겼네요

역시나 어려서 그런지 떡맛도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실제로 어린 여자를 따먹었다는게 더 좋았다는 생각?
마사지도 좋았고 떡도 잘 쳤고.. 이래서 팡팡스파 자주 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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