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탈의한 양파 몸매보고 너무 꼴려가지고 존x 박아버렸자나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스키점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26 10:52 컨텐츠 정보 조회 1,67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팡팡스파에서 만난 양파는 너무나 섹시했습니다. 솔직히 스파에서 이렇게 완벽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만날 줄 몰랐네요 ㅎ 간만에 몸매 지리는 여자 보지에 실컷 자지 쑤셔줬습니다. 솔직히 실컷이라고 해봐야 스파 연애시간이 짧기하지만서도 그래도 뭐 ... 저는 대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마사지 꼴릿하게 받고있으니 양파매니저가 노크하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저는 이미 그녀의 몸매에 반했고 양파는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저에게 다가오더군요 이미 나는 그녀의 몸매에 심취한상태 물론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이 참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것보다 야한 표정으로 자지를 빠는 모습이 더 좋았던 듯... 각설하고 .. 콘 장착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성상위보단 평소에 정상위와 후배위를 좋아하기에 자세를 변경해서 쑤컹쑤컹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복귀했네요 양파 .. 또 볼 수 있다면 진짜 또 보고싶은 여인입니다. 평소에 운동을하나..? 몸매가 진짜 끝내주네요.. 이런여자는 진짜 밖에서도 만나기 힘든데... 후 생각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