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파에서 이렇게 즐기는 여자는 처음이였죠.. 흥건합니다.. 흥건해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식품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1 10:58 컨텐츠 정보 조회 1,5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팡팡스파에 방문했고 정말 너무너무 좋은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지원이를 만나기 전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먼저 마사지를 진행 마사지 스킬이 상당하시고 압도 굉장히 좋으셨네요 본인 평소에 타이마사지 다니면서도 굉장히 쎄게 받는편인데 관리사님 힘이 어찌나 좋으시던지 .. 좀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 특히 전립선 마사지를 진행하실땐 어쩜 또 이렇게 부드럽습니까..? 진짜 부드러워도 너무 부드러워요...허허 쿠퍼액 흐를뻔..~ 잠시 후 관리사님과 지원이가 교대하네요 지원이가 탈의 후 나에게 다가와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애무까지는 거의 비슷한 패턴이네요. 다름점이 있다면 조금 더 딥하다는 것? 콘 착용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이때부터 지원이가 조금씩 달라지죠 삽입하는 시간이 조금씩 길어질수록 짜증은 커녕 오히려 즐기는 느낌? 보지도 처음엔 마른느낌이였다가 질척거리는 소리가 계속 더 커지는... 그 소리를 듣고있자니 남자로써 흥분안할수가 있나요? 미친듯이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싸질러버리고 복귀했네요 ㅎㅎ 시간이 좀 남아서 대화도 나눴는데 언냐 마인드가 진짜 .. 크 최고입니다 다음에 지원이 또 볼수있으면 좋겠는데.. 운이 좋아야겠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