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스파를 다녀보다 요즘은 팡팡스파가 최고인듯합니다.

마사지도 매니저들 외관, 마인드도 너무나도 좋은 그 곳!

주말 전 몸 좀 풀기위해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과 가볍기 인사를 나누고 샤워 후 바로 안내받았죠

잠시 대기하며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저번에 뵌적있어서 그런지 좀 친숙하네요 ㅎ

관리사님과 친근하게 이런저런 대화나누며 마사지를 받았고

역시나 이번에도 아주 개운하게 몸을 풀었습니다.

물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도 빼놓지 않으시네요..^^

유나가 들어옵니다.

처음 만나보는 매니저인데 일단 외관부터 상당히 맘에들었습니다.

탈의 후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고 리드하는 유나

기본적인 애무를 마치고 콘 장착 후 삽입!

보지가 살아있습니다. 쫄깃한게 아주 떡감도 스킬도 좋네요

앞으로 쿵쿵 박다가 뒤로 돌려서 쿵쿵 실컷 박아주고

마지막은 여성상위로다가 시원하게 정액 뽑혔습니다

퇴실전 그녀의 손길에 샤워서비스도 받았고

아주 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집으로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