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신비]오랜만에 여친이랑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것은 착각일런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테호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8.29 17:10 컨텐츠 정보 조회 1,6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8일② 업종명 : 스파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온④ 지역명 : 장안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신비⑥ 업소 경험담 : 운동 끝내고 바로 방문결재후 키받고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 주십니다.지치고 힘들어 방에서 축 쳐저 있었더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어디가 아프셔요?""허리요!"요즘에 열심히 운동했으니 허리를 중점적으로! ㅋㅋ계속 끊이지 않게 대화를 걸어주셔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한군데 풀어주시고 이제 괜찮아졋나요? 하고 항상 물어주시는..압도 쎄고 만져보시면서 연해졌네? ㅋㅋㅋ마사지를 잘 안받는 사람이지만.. 매운 만족하였습니다..!드디어 기다리던 전립선 시간..조명을 낯추고 시작"전립선 한번도 안 받으셔봤죠?""ㅎㅎ..""한번 받으시면 계속 받으실껄요? ㅎㅎ"그렇게 서비;스 받으며 발닥 세워 주시는데 그대 귀신같이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는 신비매니저첫 인상 보고서 만족!가운을 벗고 누우니 위로 올라타 꼭지부터 살살 핥으면서 양쪽을 쪽쪽 빨아주는 애무부터 시작해서...BJ는 입에 침을 모아 기둥 끝까지 흡입하며 하는데 우워~~진짜 왠만해선 참는데... 이건 못참겠더라구요..길고 쭈압쭈압 씨게 흡입하면서 빨아주니... 스퇍!"시체야? ㅎㅎ"시체족인걸 들켜버리고... 여상으로 시작!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하더니 꽉 밀착해서 흐으..으..하아신음소리를 귓가에 내뱉으니 못참겠습니다...중간중간 계속 껴안으면서 진심으로 느끼는 신비그렇게 안의 감촉을 즐기면서 부드럽게 진행합니다오랜만에 여친이랑 하는 듯한 기분이 드는것은 착각일런지..."올라와...."눕힌후 정상위로 저도 부드럽게 팍.. 팍... 팍...하면서 신비의 안쪽을 느끼면서약약 강 약약약 강 강강강 약약강 팍팍아아가앙악"흐으으으으... 으아아... 으읍.."볼록 솟아있는 유두가 맛나보여 살살 문질러주며 그 상태 그대로 박아주다가 알람음 듣자마자 강강강 으로 발사~그대로 껴안고 여운을..흐흐"안녕~.... 안녕!?.. 안녕!!!!!!!"현타를 만끽하고 있더니 인사를... 안받아주니 받아줄떄까지 ㅎㅎ인사까지 하고 ㅂㅂ~!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