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방문해서 대화하면서 이렇게 기분좋았던 적은 처음이네요

마사지야 팡팡스파 관리사님들 너무 잘하시니까 따로 언급은 안할게요

청하매니저 들어와서 대화나누는데 너무 즐거운겁니다

그래서 대화만 하다가 시간 놓칠뻔했는데

서비스 안받을꺼냐고 빨리 누우라고해서 그제서야 정신차렸네요...

처음에 꼭지부터 시작해서 소중이 부드럽게 터치 그리고 BJ

알도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야릇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청하!

뭐랄까요.. 표정이 되게 섹해요.. 진짜 얼굴만 봐도 껄떡거리는 느낌?

장비착용하고 언냐 위로 올라와서 허리 흔들기 시작하는데 와우...

느낌 좋아서 진짜 한 3분컷;; 그리고 시간 또 남아서 대화 시작...

발사하고나면 원래 후다닥 나가는 언니들 진짜 많은데

청하언니 성격도 엄청 싹싹하고 대화를 엄청 재밌게 해가지고

진짜 너무 좋은시간 잘 보냈고 정말 기분좋게 복귀했네요

스파에서 이렇게까지 시간 신경쓰고 꽉꽉 채워주는 매니저는 처음보는데

사실 이렇게 소소한거 하나하나가 마인드고 손님 기분좋게 해주는거자나요

그냥 퇴실하면서 속으로 역시 팡팡스파네.. 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