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점심시간 땡땡이 마사지는 산삼보다 보약^^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32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4 16:33 컨텐츠 정보 조회 1,5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모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회사에서 오랫만에 외근을 나가다보니 쌓인게 노하우요 땡기게 땡땡이라~~~ 거래처 직원과도 너무 오랫동안 만나다보니 서로가 너무 잘알아서 눈빛만 보아도 ㅋㅋㅋ 점삼 식사 후 비도 잠잠하기에 사무실에서 걸어서 10분 정도거리에 있는 타이스토리에 방문했지요 거래처 직원이 회식 후나 야근서다 피곤할때 들러서 마사지 받으면 죽인다고해서리... 점심 전 미리 예약 해서 들어가자마자 결제도 거래처 직원이 하겠다 아로마 90분으로다가... 시원한 아아메 한 잔하고 간단히 씻고 각자 1인실로~~!! 잠시 후 매니져 들어오는데 이건 뭐 껌껌해서 실루엣만 보이지 암것도 안보이네요... 어차피 이번엔 서비스도 받고 싶은 맘이 없어서 마사지에만 집중!!! 노곤노곤하게 몸 풀어버리는데 어느덧 스르륵 잠이..... 그러다 압이 쎄지면 깨고 나른해지면 도 졸고... 진짜 완급 조절이 죽이더라구요... 역시 타이 마사지는 서비스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마사지 실력으로 말하는 겁니다. 시원하게 몸 다 풀고 다시 삼실로와서 일하니... 집에 가고 싶어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