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 기준!! 스파에서 본 언냐 중 가장 어리고 이쁘지 않을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웃고즐겨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21 10:11 컨텐츠 정보 조회 2,042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방에 잠시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눈뒤에 바로 마사지를 먼저 받았습니다팡팡스파 관리사님들 역시 소문대로 마사지 맛집이였네요마사지를 시작하면서 특별히 불편한 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면서어깨와 목을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풀어주시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19금 대화도 나누면서 즐거운...ㅋㅋ찜질마사지까지 다 받은후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농염한 관리사님이 해주니 더욱 발기가 되는것 같습니다...하하하흥분감이 도는 마사지를 받은후에 관리사님 나가시고 주희가 들어옵니다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탈의 하는데 슬림한 몸매와 힙이 빵빵하고 가슴도 빵빵하니 좋습니다제목에도 써놨지만 제 기준에서 스파에서 만난 매니저 중 탑인듯..?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이긴 하지만 혀놀림도 좋고 BJ를 할때 더욱 꼴릿하고부드러운 가슴 촉감은 표현조차 힘들정도로 좋았습니다 ㅋㅋ 장비 착용하고 우선 여상위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살살 비비면서 넣는데 부드럽게.. 천천히 들어가는 느낌... 끈적합니다 ㅋㅋ그리고 천천히 허리 돌리면서 자세잡고 위에서 찍어주는데 .. 어후~여상위로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합니다언냐 젖을 붙잡고 힘차게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신음소리는 저에게 응원가처럼 들립니다 ㅋㅋ그래서 더욱 힘차고 빠르게 박아주다가 아낌없이 사정을 했습니다오늘 즐거웠다고 기분좋게 인사하고 또 볼 수있음 보자하고 퇴장했네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