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팡팡스파에서 만난 맛집 혜라언니! 다리사이에 쑤컹하면 거기가 리얼맛집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특수부장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8.12 16:25 컨텐츠 정보 조회 1,92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결제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안내를 합니다먼저 마사지부터 얘기하자면 아픈곳을 먼저물어보길래 종아리가 안좋다고하니그랫더니 10분정도 상체해주시고 바로 일어서서 하체마사지를 발로해주시는데.. 진짜 시원하게 풀리는것 같습니다관리사님의 집중케어로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찜질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하게 해주십니다미친듯이 꼴려버리는 존슨...ㅋㅋ노크소리와 함께 혜라언니가 들어와 관리사님과 교대를 합니다누워서 혜라언니를 받아들입니다 ㅋㅋ가슴도 크고 약간 글램한 몸매가 더욱 흥분을 시킵니다피부도 부드럽고.. BJ를 하고나서 장비를하고 여상으로 스타트~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속살의 맛...기분좋게 박아대면서 , 자세도 다양하게 바꾸고 하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옵니다정자세로 빠르게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그리고 현자타임을 느낄세도 없이 바로 샤워서비스를 합니다 ㅋㅋ부드러운 손길로 샤워서비스 까지 받고 배웅을 받고 나옵니다마지막까지 좋은시간 만들어준 관리사님 혜라매니저 모두 감사하네요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