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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받고 떡치고 짜파먹고 이맛에 스파갑니다 ^^ 지오매니저 떡감 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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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8월


② 업종명:스파


③ 업소명:팡팡스파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지오


⑥업소 경험담:



팡팡스파 달림 후기입니다

마사지도 받고 섹스도 하고,

궂이 2가지 업소를 갈 필요가 없기에,

팡팡스파를 애용합니다

코스는 늘 그렇듯이 60분 마사지와 20분섹스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와서 등부터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확실히 스파쪽 관리사님들이 마사지 진짜 잘하는듯 하네요

온몸을 싹 훑어주더니,

어디가 안좋은지 딱딱 집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특히 오른쪽 어깨가 많이 결렸는데,

그곳을 중점적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그 시간동안 전신 마사지를 더 받았네요

그리고 스파 마사지의 하이라이트!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섹스하고 싸는거

이 루틴 쾌락 진짜 끝내줍니다.

혹시 아직 이 루틴의 달림을 안해봤다면,

꼭 한번 해보라고 강추하네요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관리사님과 지오매니저가 바통터치를 했습니다.


피부가 엄청 뽀얀 지오매니저네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홀복을 벗고 사까시해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자마자 사까시를 받으니 발기력이 엄청났습니다

그 상태로 콘돔씌우고 바로 섹스를 했습니다.

떡감이 찰지고 좋네요

개인적으로 깡마른 여자보다, 글래머를 선호합니다

D컵정도 되보이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지오매니저에게 시원하게 싸줬습니다


마사지 받고 떡치고

마무리로 짜파게티까지

역시 스파달림은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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