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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후기 이벤트] 하니 매니저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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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09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놀이터스파
④ 지역 : 구의역
⑤ 파트너 이름 : 하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우선 이벤트를 열어주신 밤의제국 운영진 및 쿠폰을 제공해준 놀이터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고 싶어서 건마 이벤트에 응모하였습니다ㅎㅎ

놀이터스파는 다른 건마랑 다르게 관리사 및 연애매니저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도 받고 연애도하고 좋을 것 같아서 신청하였습니다.

 

위치는 구의역에서 진짜 가깝게 있습니다. 바로 찾을 수 있고 실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건물은 예전에 가봤던 다른 건마랑 동일하게 아래층에 사우나 윗층에 프라이빗 마사지 입니다.

낮에 가서 그런가 따로 스타일 미팅없었고, 원가권은 A코스만 되는 것 같아요. 변경가능한지는 제가 안물어봐서 모르겠습니다.

 

관리사님 성함은 안물어봤는데 마사지는 괜찮았던것같습니다.

타이마사지처럼 젤없이 지압으로 꾹꾹 누르십니다ㅎㅎ

그리고 특이한게 여기는 마스크를 쓰고 마사지를 받아서 답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연애도 마스크끼고 합니다..ㅎㅎ

마사지끝날즘에 언니한테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하고 그동안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젤발라서 자극해주고, 허벅지쪽 해주는데 저는 크게 느낌 없더라구요. 다른분들 후기는 바로 불끈한다는데 전 없었습니다.

끝나고 기다리는데 매니저님 들어와서 바로 옷벗고 위로 올라오네요

 

하니매니저님은 글래머한 스타일입니다. 육덕이 아닌 뱃살없이 탄탄하다고 해야하나 그냥 표준 몸매구요

가슴은 C정도되는것같은데 의슴인지는 모르겠네요. 딱딱하진 않았어요

위에 올라와서 삼각애무 진행하는데 가슴 쪼물딱 거리는데 신음살짝 내더라구요ㅋㅋ

신나서 양손으로 삼각애무하는동안 계속만졌네요.

살결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BJ실력은 그럭저럭 인거같아요ㅋㅋ

그래도 금방서서 콘장착하고 젤바르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여상으로 몇번하다가 오빠가 위로 올라올래? 해서 OK했습니다.

근데 사실 엄청 좋았다 그런건 아닌데 뭐랄까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이상했어요ㅋㅋ

신음소리는 살짝 연기 같은데 그건 뭐 넘어가고 신호와서 뒷치기로 바꾸고 쌀것같아서 쌀까? 물어봤는데 싸줘 라고해서 바로 싸줬습니다ㅋㅋ

아 얼굴은 이쁜얼굴은 아니구 그냥 흔하게 생겼습니다ㅋㅋ 나이는 30정도 되어보입니다.

 

마스크끼고 연애하는것만 빼면 좋은데 그게 아쉽네요.

시설도 좋아서 다르분들도 한번가보시는거 추천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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