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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대박인 아름언냐 보고 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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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1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평일 후유증을 이기고자 저한테 조그만 선물을 했네여..

바로 벤틀리 달림...대박가슴의 언냐를 보고 싶었으나

출근부재로 뒤로 미루고 있다가 어제서야 봤네여..

미리 예약을 통해 아름 예약하고 강남으로 달려갑니다.

실장님 전화후 호실 안내받은뒤 올라가서 문을 똑똑똑똑 두드리니 문을 열어주고 인사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땀을 좀 흘렸더니 언냐 바로 옷을 벗으라고 하면서 도와 주네여..

옷벗고 쇼파에 앉아 있으니 물한잔 주시네요ㅎㅎ

물한잔하고 담배한대 피우니 언냐 샤워하러 가자고 하네여..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서비스 받고 나와서 침대에서 서비스타임!!

언냐 위로 올라와 마사지 살작 진행해주는데 크디큰 가슴이 저의 등판을

쓸고 다니고 그거에 흥분되어 언냐에게 마사지 중지하고  바로 서비스 요청...

등판과 아래로 내려가 엉덩이 부근을 거쳐 오금 부분 까지 립서비스 진행합니다..

립서비스 하면서도 가슴이 워낙 크다보니 뒷판의 쓸림 느낌이 덤으로 오네여..

앞판으로 돌아서 다시 가슴부터 시작...

꼭지 애무 시작..

양쪽 꼭지 애무후 아래로 내려가 존슨 애무 시작..

오랫만에 받아보는 따뜻한 BJ ...좋습니다...

편안하게 눈감고 언냐의 BJ를 느껴봅니다.

마음이 편안하니 서비스의 느낌도 좋네여...

언니의 풍만한 가슴에 얼굴 묻고 싶어 자세 체인지후 역립시작...

언니의 큰가슴을 두손가득히 쥐고 양쪽 꼭지를 입으로 물어봅니다..

아래로 내려와 언냐 꽃잎 맛보고 하비옷 요청하여 페페바르고 자세 잡습니다..

언냐 꽃잎에 존슨을 일자로 일치 시키고 위에서 상하운동 진행합니다..

페페때문인지 느낌이 배가되어 발사기미가 보입니다...

언냐에게 여상부비를 요청하여 자세 변경후 꽃잎과 존슨을 다시 붙여놓고

앞뒤운동시작...오랫만에 여상부비 하니 못참겠더라구여..

언냐에게 나온다 하고 말하니 언냐 입으로 받아주시네요..ㅠㅠ

발사후 뒷처리한다음 나란히 누워 언냐가슴에 얼굴파묻고 엉덩이 만지며

살짝 쉬다가 나왔네여..


아름 언냐 편안히 즐길수 있는언냐 입니다..

서비스 좋고 무엇보다 큰 가슴이 매력적입니다..

거유 매니아에겐 서비스 하드족!! 강력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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