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가성비 좋고 , 항상 좋은 블루스파 후기 / 올 때마다 즐달해서 좋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이트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7 17:02 컨텐츠 정보 조회 60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강남 쪽에서는 무난하게 달리기 제일 좋은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일단 방문은 언제나처럼 ~ 느긋하게 예약없이 방문합니다. 도착해서 앞에 있는 편의점 들렀다가 , 들어가서 실장님 부터 만나고 계산 후에 , 씻으러 들어갑니다. 사우나도 있는 대형업장이라서 , 여기로 선택하는 이유도 있는 만큼 샤워 하고나서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여유있게 몸을 풀면서 준비합니다. 뜨끈한 물에 지지는 맛도 좋고 , 벌써부터 피로가 살짝은 풀려가는 느낌. 너무 늘어지면 좀 그래서 적당히 지지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서 있었습니다. 시간도 잘 맞춰갔고 해서 , 긴 대기 없이 적당한 시간만 대기하고 안내 받아서 방으로 들어갔고 , 방에서도 관리사님 금방 만났습니다. 인사하시고 , 준비하신 다음 마사지 바로 진행하게 되었구요. 좀 ... 많이 피곤하기도 해서시작할 때 부터 하품하고 하다보니 , 얼마 안 받았는데 잠이 미친듯이 쏟아지는 와중에 관리사님이 마사지 좀 해주시니까 , 몸이 ... 노곤노곤하게 녹아내려서 그냥 딥 슬립하면서 , 마사지를 제대로 하시는지 그런 것도 모르고 ㅋㅋ 진짜 코까지 골면서 제대로 한숨 자고나서 , 살짝 체크해보니 몸도 풀려서 그런지 개운한 느낌도 있고 , 한숨 자고나서 그런지 피로도 좀 풀렸습니다. 그 상태로 , 관리사님이 마무리로 등 밟아주시는 마사지 좀 받다가 전립선 받으면서 끝났구요. 뭐 엄청 시원하게 받은 건 아니지만 , 일단 피로는 풀렸기에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은 20대로 보이는 젊은 외모에 , 슬림한 라인이 살아있는 바디라인으로 누워서 보고 있다가도 괜찮네 ~ 할 수 있는 정도였구요. 충분히 감상을 마치고 , 언니가 준비까지 다 끝내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삼각애무로 간단하게 시작해서 , 위 아래로 살짝 달궈줬구요. BJ 좀 해주다가 , 이제 쯤 되엇다 싶었는지 콘 씌워줍니다. 그리곤 젤 좀 바르고나서 위로 올라와서 여상 탑니다. 여상 느낌 괜찮고 ,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그 ... 뷰도 꽤 좋습니다. 언니가 여상도 대충 하지 않고 , 꽤 적극적으로 허리까지 잘 쓰면서 해줬고 좀 하고 바꾸는데 , 눕혀놓고 보니까 , 더 꼴릿하고 ... 약간은 지쳐있고 , 그랬던 몸이 약간이나마 체력이 돌아와서 열심히 박다가 느낌이 좀 올라와서 시원하게 싼 후에 마무리까지 했습니다. 마무리하고 났더니 체력이 훅 빠져서 ... 제대로 뻗어있었구요 ㅎ 좀 더 뻗어 있다가 , 매니저님이 정리 해주고 케어해줘서 같이 퇴실했습니다. 역시나 돈 값하는 블루스파여서 덕분에 아주 즐달했구요 ~ 제대로 쉬고 , 떡도 맛있게 치고 갑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