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김에 로얄스파 다녀왔습니다

강동 근방에 강동로얄스파가 있어서 그냥 바로 갔습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어느정도 있었고 천천히 샤워를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마사지실에 들어갈때 술이 덜깼는지 아직도 똑바로 못 걸어 다니고 숙취때문인지 머리도 띵한게

정신이 온전하지 못 했어요;;

마사지실에 들어가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인사를 간단하게 하고 마사지를 받았는데

처음 보는 관리사님이셨는데 마사지도 엄청잘하시고 어느정도 압도 있어서 굉장히 시원했어요..

말이 많은편이아니라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그렇다고 대답도 안하지는 않구요..

물어보는거있으면 다 답은 해주시고 되물어주기도 해주시고 하는데 그래도 머리아프고 정신없었네요

마사지도 괜찮게 잘 하시고 불편한데 있냐고 물어봐주시기도하고 신경써서 열심히 해주시는 편이었습니다

근육은 어느정도 다 풀어주시고 어느정도 정신도 들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전립선마사지

정말 부드럽게 잘 하시네요.. 정신이 번쩍번쩍 들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어느정도 해주실때쯤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아가씨 이름이 빛나였는데

관리사님 나가시자마자 탈의하고 바로 우선 늘씬한 몸매였구요

마스크 와꾸도 괜찮구요 가슴이 좋고..상냥하구 마인드도 좋았어요..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아가씨 스킬 장난 아니구요 입으로 해줄때는 정말 죽겠더라구요..

본게임에 들어가서 나름대로 최대한 오래참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가지고 못 참겠어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너무 좋았고 관리사님이나 마무리 아가씨나 처음 보는 분이었는데 정말 성의있게 열심히 해주시구요

서비스,마사지 너무 잘 받은것같아서 만족감 장난아니네요..

다받고나서 나오는데 다리에 힘풀리고 재대로 걷기도 힘들정도였어요..

이래서 로얄스파 다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