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6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놀이터
④ 지역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 아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동안 집안에 일이있어 달림할 여유도 없고 

회사 끝나면 바로 집 가는 생활을 4개월 정도하다

오랫만에 기회가 생겨 달림을 하러 가려니

가기 전부터 맘이 두근두근 하고 흥분된 상태에서 건대 놀이터로 향했습니다

출발전 놀이터에 연락을 하고 실장님과 예약을 잡았습니다

다른곳들은 바로 예약이 잘 안되는데 이곳은 언니들이 많이 있는지

제가 원하는 시간은 안된다는 말 없이 오시면 된다고 하니

우선 이점부터 너무 맘에 들고 흥분이 배가 된 상태에서 받은 주소로 향했습니다.

자차로 이동했는데 무리없이 찾아갔고 주차도 편하게 할수 있게 

주차장이 잘 되어있네요. 우선 들어가기전에 사이즈에 너무 커서 흠짓 놀랬네요

사이즈가 큰 건마중에 하난거 같네요. 실장님에게 인사하고

안내를 받아 지하에 있는 목욕탕으로 향했습니다. 일반 대중탕 사이즈에

목욕탕을 가지고 있네요. 겉에서 보이는 건물 사이즈 만큼 목욕탕 역시 사이즈가 있네요

가볍게 중요한 곳을 구석구석 닦아주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방들이 있는 2층으로 이동후 방에 입성하고

5분정도 있으니 발소리와 함께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윤 관리사님인지 은 관리사님인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관리사님 실력이 엄청나시네요. 마사지 받는동안 혼났네요

이리 몸이 뭉칠때까지 마사지 안 받고 모 했냐고

관리사님 고생시키러 왔냐구 엄청 혼났네요

관리사님 실력이 좋아서 그런지 그동안 있던 두통도 사라질 만큼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후 바디 탈의후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을 

받고 있는중 흥분되는 발소리와 함께 프로필에는 없는 아름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아름매니저가 가볍게 인사후 탈의를 하는데 라인이 살아있는 육덕진 몸매네요

와꾸는 섹기가 넘치는 아름이네요. 탈의후 제 온몸을 그녀의 입으로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BJ로 이어지는데 스킬이 좋네요 열심히 빨아주다

중간에 가글이후 청룡 들어옵니다. 존슨이가 시원해지면서 불끈거리네요

언넝 조개 먹고 싶다 아우성이네요. 청룡으로 어느정도 존슨이가 화가 났을때

아름 언니의 이쁜 꽃잎이 조슨이를 감사면서 따뜻함이 존슨을 감사며 

여상으로 시작!!! 오랫만에 달림이라 그런지 아름이의 화려한 허리돌림에

살짝 신호가 오네요. 여상으로 아름이와 박자를 맞춰가면 열심히 방아찧기를 당하다

절정으로 향하여 아쉽지만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네요

달림은 꾸준히 해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