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5월 스파
④ 지역 : 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채관리사 // 지영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를 보다가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사장님께 연락하여서 방문

친절하게 안내해주심 

락커키 받고 샤워후 대기하고 있다가 호출

♡채 관리사님

오랜만에 스파와서 그런지 엉뚱하게 행동해서

채관리사님 당황

몸상태보더니 마니안좋은거 같다고

요기저기 상태확인도 해주시고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너무 좋았음

머리쪽마사지하러오시는데 부딪히는 살결들이 

감촉들이 너무 너무 좋네요

만질수없는게 아쉬울정도ㅋㅋ

전립선도 해주시는데 

마사지많이다녔다고하니 그래도 반응이 있네여 떠시고

제가 스웨디시 다니고 하다보니 그때부터 그랬다고

♡지영 매니저

전립선을 어느정도진행후 똑똑소리에

지영씨 입장~~

오자마자 탈의하는데

우어~~❤

간만에 몸매좋은분 보니 발딱ㅋㅋ 벗고 오자마자 슴가를

그리고 내껄 같이만지니 반응이 ㄷㄷㄷ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더니 손으로 입으로 하는데

이거는 스킬이 ㄷㄷ

그러다 장갑착용

흐미 어쩌시구려  느낌너무좋다 

이여자머여ㅋ 너무 잘하는데 신음도좋다ㅋㅋ 

자세바꾸자고해서 하는데도 신음이~~~

 신호가 와서 빡✌✌

으미ㅋㅋ 

샤워장으로 지영씨 호출

깨끗이 씻어주네여ㅋㅋ 

씻고나서 얼굴보는데 이제서야 웃는게 이쁘네여 그러니

아니라고 립스틱발라서 그런거라고

아닌데 눈보다 입슐이 더돋보인다고 

간만에 이쁜지영씨보니 좋다고 말까고옴

후기보고갔지만 

간만에 좋은 관리사 매니저 봐서 기분좋았네요

ㅡㅡㅡㅡㅡ이만 끝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