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전화 문의하니 뉴페가 괜찮다고 하셔서 보고 왔네요 ㅎㅎ

이름은 나미라고 하네요

언니의 첫인상은 키가크고 팔다리가 길고 늘씬한게 모델같은 모매네요 ㅎ

 아주 귀엽게 반겨주는 모습이 기억나네요

얼굴도 여성스럽고 청순한 이미지!

피부역시 뽀얗고~~~~

슬림하지만 골반이나 엉덩이 슴가도 크고 ㅎ

슴가는 b컵정도? 자연산이라는데 엄청 탱글탱글/////// 하악

암튼 호구조사좀 하다가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도 정성껏 잘 해주더라구요

피곤이 다풀리네요

20분정보 남으니 슬슬 짭가디시 터치 들어오네요

대박.ㅣ....

아주 제거기를 휘저어 놓네요

사타구니 스무스하게 만져주는데

서비스 안받고 갈수가 없네요

진짜

되게 기분좋은 마사지로 힐링타임을 하고 서비스타임으로 넘어가요

정말 황홀그자체

마지막까지 손님을 배려해주는 모습에 

나미언니에게 큰 감동을 받고 피곤한 몸으로 집가서 뻗어버림

참고로 끝나고 5분정도 대화 해봤는데

여기 언니들은 서비스 다 죽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