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 M 스파 ]

연말이라고 ... 달릴 일이 많네요 ㅋ

M 스파 다녀왔는데 , 겨울에는 역시나 ... 스파가 좋네요

지하철 타고 가서 , 당산역에서 내린 후

M 스파 건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 카운터에서 실장님 뵈었고

인사하시고 계산 받으신 후 , 키 챙겨주시고 씻고 나와서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 ~ 탕에 앉아서 몸도 좀 덥히고

천천히 준비한 다음에 나와서 , 기다리다가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 마사지. ]

마사지는 원래부터 잘 하고 괜찮았었고

이번에도 편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40대의 중년 여성분이었고

인사만 하시고 , 바로 준비하고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도 무난하고 , 편하게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 쌘 압으로 조져주는게 아니라 , 편하게 잘 만져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받는 내낸 편안해서 , 거의 자면서 ... 졸면서 받았구요 ㅎ

중간중간에 깼을 때도 , 관리사님이 열심히 해주고 계셔서

덕분에 너무 편하게 받았고 , 다 받은 다음에는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 서비스 타임. ]

서비스 하러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스캔하면서 누워 있는데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 전체적으로 다 괜찮았습니다.

밸런스 좋고 ~ 빠르게 탈의한 후에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꽤 잘 해줬습니다.

대충 대충 하는 느낌 전혀 없이 , 엄청 적극적이고 자극적이었구요 ㅎ

가슴애무에 아래 쪽 BJ까지 다 해주고나서 , 본 게임 시작합니다.

콘 끼고 젤 발랐지만 , 언니가 여상 잘 타고 하다보니 ... 눈 감고 느끼고 있으니까

자극적으로 느낌이 잘 전해졌구요 ㅎ

체위는 앞으로 , 뒤로 ... 위로 ... 하다보니 시원하게 쌀 수 있었고

사정하고나서 언니가 정리해주면서 마무리하고 끝났습니다.

M 스파는 편하게 달리기 좋은 곳이라 ... 이번에도 무난하게 즐달햇네요.

여기까지 후기 마치면서 ~ 내년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