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M 스파 - 접근성 좋고 , 탕 있고 , 마사지 좋고 , 매니저 사이즈 잘 나오는 곳.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쿠르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16:16 컨텐츠 정보 조회 1,62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얼마 전 집에 가는 길. 잠시 들렀다가 온 M 스파 후기입니다. 간만에 마사지도 받고 싶고 , 서비스도 받고 싶고 ... 몸 풀겸해서 당산역에 내려서 M 스파로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서 내려서 땀이 나기도 전에 도착한 M 스파.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고 , 서로 인사한 후에 바로 계산하고 ~ 잘 부탁드린다고 멘트 치고 입장. 여름이라 땀에 쩔어있었어서 ... 빠르게 탈의하고 시원하게 샤워하러 갑니다. 시원한 물에 샤워 깨끗하게 하고 ~ 어느정도 만족하고나서 개운해진 상태로 나와서 , 옷 입고 대기. 오래는 안 기다리고 , 어느정도 기다린 후에 방으로 안내 해줘서 들어갑니다. 방에서는 잠깐 앉아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와서 인사했고 엎드리니까 ,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마사지 진행했습니다.마사지는 언제나처럼 ,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직장인들이 으레 다 그렇듯 ... 피로가 쌓이고 , 그걸 풀기에 딱 적당한 곳 위주로 잘 만져주고 , 시원하게 풀어줬습니다. 팔꿈치로 꾹꾹 누를 때는 좀 아프기는 한데 , 그 외에는 그냥 받을만 했구요 ㅎ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서 받고 나니까 , 쭉 ~ 늘어져서 배드에서 제대로 뻗어서 , 코까지 골면서 푹 잤습니다. 한참 자는듯 마는듯 ... 뻗을 대로 뻗은 상태로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는 시간 맞춰서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마무리하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주다가 매니저님이랑 교대했고 매니저님 들어오는 걸 스캔하고 ~ 서비스 받아봅니다. 일단 와꾸는 아주 만족스러운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스파에서 볼 수 있는 언니들 중에서는 괜찮은 얼굴이고 몸매도 상체나 하체나 큰 흠 잡을 데 없이 괜찮았습니다. 감상 짧게 하고 , 바로 본 게임 시작. 애무는 길게는 안 받았는데 , 기본적인 애무는 빼는 거 없이 잘 해줬고 BJ 후 콘 착용. 언니가 들고온 장비를 꼼꼼하게 잘 씌워주고 ,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 좋고 ~ 떡감 아주 괜찮습니다. 정자세도 하고 , 뒤치기도 하고 ~ 짧은 시간내에 열심히 하다보니 예비콜 울리기 전에 발사 무난하게 성공했구요 ㅎ 제가 싸고 누워 있으니 언니가 콘 빼고 닦아주고 ~ 옷 까지 챙겨줍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다 하고나서 퇴실했구요. 뭐 모든 면에서 ... 하나도 빠지는 거 없이 만족해서 ^^ 추천드리고 후기 마칩니다. 접근성 부터 해서 내용까지 다 만족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