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월 20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온

④ 지역명 : 장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희

⑥ 업소 경험담  :  주간에 라온 방문

먼저 마사지실로 가서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라온스파의 관리사님들의 마사지 실력이야 워낙 유명하니까

어떤 관리사님이든 상관없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라온 주간조의 특별한~ 소희를 만났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를 모두 갖춘 언니입니다.

예쁜 고양이상에 163cm 키에 슬림하고 B컵 가슴은 자연산이네요.

분위기도 밝고 웃는 얼굴이 참 섹시하면서도 귀여우면서도 예쁘네요.

키는 평균키에 다리가 길고 비율이 좋아서 몸매라인이 아주 좋아요.

가슴은 탄력, 허리는 잘록, 골반은 두드러지고, 다리는 잘빠졌습니다.ㅎㅎ

피부는 매끈하고 보드랍고~~

조용하면서 애교 있는 성격에 얘기도 잘하고 분위기 밝게 잘 맞추고, 친절하고...

같이 있으니, 행복해지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는 시작하면서 서로의 맨몸을 밀착시켜 서로 몸을 부벼대기 시작합니다.

소희의 매끄러움과 탄력을 느낄수 있어 좋네요.

동생놈이 늠늠하게 섭니다.ㅎㅎ

서버린 동생이 소희의 배에 닿자, 손으로 감싸쥐면서 살살 만져줍니다.

그러다 소희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부드럽게 핥고 빨고 소희는 제가 애무할 수 있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역립반응이 역시~ 훌륭하네요.

젤이 필요없게 넘치는 물~ 리얼한 반응~

따뜻하게 몸이 덥혀집니다.

소희의 허리가 휘면서 느끼네요.

뜨거워진 소희도 저를 자극하고요...

소희의 입과 혀에 저도 막 느껴버립니다.

서로 마구 달궈주기에 여념이 없네요.ㅎㅎ

본게임~ 그녀 깊은 곳에 넣고서 떡떡떡~

떡을 쳐댑니다. 열심히.

동생 끝이 짜릿짜릿하면서 반응오고~

그녀의 쪼임 좋은 소중이가 쫄깃하게 자극을 하자...

곧 방출해버립니다~

볼일도 다 보고... 시간도 다 갔지만... 그녀에게서 헤어나기가 어렵네요.ㅎㅎ

라온 스파는 꾸준히 가는 곳이지만 소희보러 조만간 다시 가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