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스파 소정. 마사지가 땡겨서 방문했는데 , 전체적인 만족 !! ⭕

작성자 후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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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가 땡겨서 , 급달로 H 스파 한 번 다녀왔습니다.

날이 갑자기 확 추워지는 바람에 ...

가까운 스웨디시랑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 H 스파만한 데가 없더라구요

전화로 오픈 확인하고 , 낮 타임에 방문했더니 한가합니다.

계산하고 , 들어가서 씻고 나온 뒤 실장님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에서 잠깐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서로 인사 나누고서 바로 마사지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예전에 왔을 때도 마사지는 아주 좋았었고 ,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와꾸나 이런 면에서는 좀 아쉬웠지만 마사지는 진짜 잘 하더군요

여기 오기 전에 집에서 자다가 나와서 그런지 몸이 여기 저기가 굳어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아주 개운하고 ... 관리사님이 진짜 제대로 주물러주셔서 그런지

몸이 쫙 ~ 풀리는 느낌이 아주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목이랑 어깨 쪽에서부터 발목까지 몸 전체를 전체 다 풀어주셨고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신 후에 퇴실하셨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실하고 , 소정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H 스파를 예전 이름일 때부터 꽤 왔었는데 , 초면인 듯? 합니다?

나이도 젊고 , 얼굴도 괜찮고 , 몸매는 더 ... 꼴릿한 언니.

시간이 짧은 관계로 언니가 빠르게 탈의하고 다가와서 애무부터 해줍니다.

애무는 삼각애무 정도여도 언니가 제법 잘 해줬고

그 다음에 빠르게 콘 끼고 시작했는데 느낌 좋습니다.

쪼임도 꽤 훌륭했고 , 언니가 엄청 자극을 잘 주고 , 반응도 좋습니다.

체위는 무난하게 정자세랑 뒤치기만 하고 끝났구요.

15분도 필요 없었습니다. 예비콜 울리기도 전에 발사까지 끝내고 마무리 ^ㅎ...

아무튼 뭐 이래도 좋았던 시간입니다 !!

마사지도 시원했고 , 소정언니도 좋았고 부족한 게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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