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 스파 후기. 마포에서는 최선의 선택 ... ㅎ ◎

작성자 엘에이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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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마포 쪽에서 , 가까우면서도 퀄리티가 괜찮은 업소 찾다보니

H 스파 밖에 없어서 , 이번 달림은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다른 업소는 여기보다 좋은 업소를 찾아다녀봐도 없길래 ;;

그냥 편하게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가게에 가서 , 실장님부터 뵙고 ~ 인사하고 바로 결제해드리고 씻으러 갑니다.

씻고 나와서는 잠깐도 대기 할 필요없이 , 그냥 안내해주시는대로 들어가서

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 만납니다.

예전에는 투샷도 했었는데 , 돈보다는 ... 힘이 딸려서 ;

이제는 투샷은 못하겠네요 ㅋㅋ

아무튼 들어온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서 마사지 시작했는데

마사지 퀄리티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몸 여기저기 ~ 관리사님이 알아서 해주시는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어느 순간부터는 배드랑 일체화 된 듯 ...

그냥 손길을 느끼면서 기분좋게 엎드려 있기만해도 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하니까 시간 금방 갑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해주다가 시간 체크하시고

전립선 할 시간이라고 , 바지 벗기고 자세 잡고 젤 발라서 살살 만져주고 있으니까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전립선 받기 시작해서 , 얼마 안 지났을 때 매니저님이 노크.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나간 후 ,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일단 상대적으로 관리사님보다 훨씬 어리고 이쁘니까

아랫도리가 이미 커져 있었음에도 ... 훨씬 더 빳빳해지는 느낌.

그렇게 감상하고 있을 때 언니가 금방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올라와서는 가벼운 애무부터 해주고나서 CD 장착한 다음 본 게임 스타트.

여상 잠깐 탔다가 , 다양한 체위 하면서 박다보니 느낌이 금방 올라오고 ~

오래 안 걸리고 금방 사정까지 한 다음에 ,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랬지만 ... 역대급으로 좋았던 시간.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는 H 스파였습니다.

마사지 너무 좋아서 , 조만간 또 갈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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