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사우나 큼. 마사지 괜찮음. 매니저 사이즈 좋음. ( 문 스파 후기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손가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2 20:51 컨텐츠 정보 조회 2,74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문 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전화로 문의하고 , 방문하기 전에 안내 받는데 , 찾기 쉽습니다. 건물도 크고 , 들어가보니 내부도 엄청 넓고 좋습니다.실장님이 반겨주고 , 마사지 오셨는지 일반 사우나만 하실 건지 물어보더라구요. 당연히 마사지 받으러 왔으니 ... 마사지 받겠다고 하고 원샷 일반 코스 선택하고 들어갑니다. 내부는 넓고 , 탕도 크고 사우나 잘 되어 있어서 10분 즘? 샤워 후에 충분히 즐기면서 , 쉬다가 나왔습니다. 옷 입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직원이 왔고 ,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을 방에 들어가서 , 미리 엎드린 채 대기. 짧은 대기 후에 ,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몸에 타올 덮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야 뭐 특별한 거 없이 무난한데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도 심심한지 계속 말 걸면서 , 시원하게 마사지 잘 해주셨구요. 엎드린채로 받고 있으니까 아주 개운합니다. 어깨랑 , 날개죽지 쪽 팔꿈치로 조사줄때나 ... 아래 골반이랑 엉덩이 쪽 만져줄 때 꽤 아팠는데 ... 그래도 받으면서 적응할만은 했고 어느정도 받고나서부턴 입에서 침 흘리면서 푹 자면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관리사님이 계속 ~ 좋은 압으로 만져주셔서 그런지 , 정말 머리가 띵 ~ 할 정도로 좋았고 일어나서는 정신이 몽롱하면서도 몸은 개운했습니다. 돌아누우세요 ~ 하고나서 , 바지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조물딱조물딱 해주다가 매니저님 들어올 거에요 ~ 하고 관리사님이 나갔고 조금 있다가 ,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지명은 안 하고 , 그냥 실장님한테 이쁘고 좋은 분으로 넣어주세요 하고 들어왔었는데 언니 위 아래로 훑어보니까 이 정도면 꽤 괜찮은데 ? 정도로 괜찮더라구요 ㅎ 외모도 그렇고 , 몸매도 ... ㅎ 뭐 어두워서 엄청 세세하게 스캔하지는 못했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인사하고 원피스를 바로 벗고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면서 시작합니다. 애무 좋구요 ~ 아래쪽 위주로 잘 빨아줍니다. 열심히 빨다가 올라와서는 가슴 애무해주고그 다음에는 자연스럽게 콘 씌워주고 ~ 위로 올라옵니다. 그렇게 여상 올라와서 시작하고 여상 쫌 한 다음에 저보고 해달라는 듯 ~ 자연스럽게 누우면서 정자세가 됩니다. 정자세로 좀 하는데 , 배드 때문에 자세가 잘 안나와서 ㅠ 뒤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고양이 자세 잡아줬는데슬림한 몸매에 보이는 골반이 엄청 크고 야하게 보이더라구요. 바로 엉덩이 잡고 ~ 뒤치기로 팟팟 박아주다가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딱 싸니까 콜이 바로 울리길래 , 타이밍 잘 맞췄다고 칭찬도 받고 ~ 언니가 정리할 거 기다리다가 , 정리 다 끝내고 ~ 같이 퇴실 ~ 문 스파 다녀와봤는데 사우나도 좋고 , 마사지도 잘 받았고 ...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매니저 사이즈가 좋아서 더 좋았구요 . 주차 지원도 된다고 하니까 , 다음엔 그냥 차 갖고 와야겠네요. 여기까지 입니다 ~ 다들 즐달하세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