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이 언제나 기분좋은 문 스파.

주차 후에 , 입장해서 실장님과 직원 분의 응대로

빠르게 결제한 후 , 입장해서 사우나 하러 갑니다.

여긴 사우나 시설이 강남에서 탑급인 곳이라 , 거의 사우나 하러 오는 기분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하게 씻고나서 , 탕에 앉아서 좀 쉬다가 나옵니다.

노곤노곤하니 , 기분도 좋고 ~ 몸도 살살 녹고 좋습니다.

앉아서 쉬고 있다가 마무리하고 , 나와서 옷 챙겨입고 ~ 안내해줄 때 까지 대기합니다.

어느정도 오래 안 기다리고 , 직원이 와서 안내 받았구요.

방으로 들어간 후에도 엎드린 채로 조금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하셨습니다.

편하게 엎드리라고 하시고 , 자세 직접 잡아주시고

등에 타올 덮은 다음에 올라타서 , 바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아주 좋네요.

적절 ~ 하게 힘 조절 해가면서 ,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고 하는데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는데도 , 쭉 ~ 녹을 정도로 너무 좋았구요.

편안하게 ~ 마사지 받으면서 ,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까고 하면서 있으니까

시간도 잘 가고 , 받고 나서 몸도 개운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ㅎ

그렇게 배드 위에 널부러진채로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신다고 알려줄 때 , 일어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았구요.

받고 있으니까 , 얼마 안 지나서 노크하는 소리 들리고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나서 , 매니저님이 들어왔는데

문 스파 다니면서 느낀게 , 매니저들 사이즈가 아주 괜찮은 편입니다.

이번에 본 언니도 , 이십대 중반의 외모에 슬림한 몸으로 잘 빠졌어요.

벗은 몸을 보니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 전체적으론 볼륨감 괜찮았구요.

허리 ~ 골반 요 라인이 이쁘고 좋았습니다.

바로 애무가 들어오고 , 무난하게 애무를 받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인데도 , 나름 느낌 좋고 잘 해줬구요.

적당히 해주고 나서는 콘 끼워주고 , 젤 바르고 위로 올라오면서 시작합니다.

젤 발라서 손 쉽게 삽입 들어갔지만 , 언니가 쪼임이 꽤 괜찮은 편이었구요.

힘이 좀 빠지는 지 , 어느정도 하고나서는 체위 바꾸자고 합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하다가 , 저는 뒤로 하는걸 좋아해서 ^^

뒤치기 하자고 하고 , 언니가 자세 잡아주니까 보이는 이쁜 엉덩이 뷰를 보면서

처음에는 천천히 ~ 점점 빠르게 박으면서 , 뒤치기 맛나게 하고 .... 발사까지 했습니다 ㅎ

마사지도 만족했고 , 서비스도 좋았구요.

사이즈 좋은 언니들 많은 가게라서 랜덤 타도 좋네요 ㅎ

문 스파 정도면 , 돈 값하면서 즐달하기에 나쁘지 않은 업소라 ~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