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무더위에도 시원한 떡 스파. 문 스파 방문후기 ~ 주말에 즐달했었습니다.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위소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15:01 컨텐츠 정보 조회 1,73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무더위에는 ... 사우나는 뜨거워서 아무래도 발걸음이 잘 안 떨어지는데 근래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 무엇보다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간만에 문 스파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 인사 나누고서 바로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큰 ~ 대형 가게라 에어컨 빵빵해서 ... 들어오자마자 엄청 시원했구요 ㅋ 벗고 씻으러 들어간 다음에는 샤워 시원하게 하고 ~ 냉탕 먼저 입수. 시원하다 못해 너무 차가워서 ㅋㅋ ... 잠깐 들어갔다가 바로 튀어나와서 ; 미지근한 물 한 번 끼얹고 온탕에 들어가서 노곤노곤하게 지지면서 쉬다가 적당히 시간 되었을 때 나와서 마사지 복을 입고 준비했습니다. 준비하고 나서는 , 직원이 와서 물어보길래 준비 다 했다고 하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서는 좀 앉아서 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셨구요.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아봅니다. 엎드려 있으니까 천천히 ~ 잘 주물러주시는데 압도 좋고 ~ 편안합니다. 너무 빡빡하게 아프게 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노곤 ~ 하게 늘어져서 받을 수 있게 신경 잘 써주셨구요 ㅎ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받다보니까 시간도 금방 갑니다. 대화도 잘 되고 , 마사지가 워낙 좋아서 , 아주 만족하는 시간이었구요. 시간을 꽉 채워서 다 쓰시면서 마사지 제대로 해주셨고 마무리 전립선도 잘 받고 , 매니저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방문해서 , 사실 언니가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는데요 들어온 언니 보니까 괜한 생각이었다는 ... ㅋ 전에 본 적이 있는 언니인데 , 20대 초반쯤으로 보이는 어리고 이쁜 외모에 몸매도 슬림하게 잘 빠졌고 ... 사이즈로는 아마 강남에서 최상급일 것 같습니다. 탈의 금방 하고 , 누워있는 저한테 다가와서는 애무 해주고 하는데 ... 느낌도 좋고 ~ 이쁜 언니가 빨아주는 건 언제나 더 흥분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잘 빨리고 있다가 , 언니가 콘 씌워주면서 합체 시작했구요. 콘 꼈는데도 ~ 연애감 좋습니다. 잘 쪼이고 , 따뜻하고 ... 반응도 좋고 ~ 플레이하는데 좋은 점은 다 있고 일단 이쁘니까 ... ㅋㅋ 오래도 못하고 적당히 하다가 , 콜 울리기 전에 싸고 끝났습니다.그래도 충분히 만족했구요 ~ 이 언니는 꼭 또 보고싶네요 :) 이상 후기 마치며 , 더운 날 스파... 나름 괜찮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