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문 스파 [ 업소 퀄리티 최상에 , 마사지 좋고 매니저 사이즈 어리고 좋았습니다 !!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까만미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04 19:28 컨텐츠 정보 조회 1,6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문 스파 후기입니다. 강남권인데 , 교대역 쪽이라 살~짝 먼 감은 있는데 그래도 다른 업소들보다 만원 싸고 ... 내부 시설이나 이런 건 확실히 ... 훨씬 메리트 있는 곳이라서 차 있으면 편하게 가기도 하겠다 해서 , 여기로 다녀왔습니다. 자체 주차장에 주차 후 , 올라가서 실장님이랑 직원분이 있는 로비로 입장. 로비에서 대화하면서 , 계산했고 , 키 챙겨주는거 받고 ~ 사우나 쪽으로 씻으러 들어가서 , 일단은 씻고 ~ 탕에서 좀 쉬다가 천천히 나와서 옷 입고 ~ 음료수 하나 빨고 로비로 나가서 준비 다 했다고 호출합니다. 직원이 키 번호 확인하고 , 방으로 안내해주고 ~ 조금 기다리라고 한 다음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노크하고 들어오는 관리사님. 인사하고 ~ 마사지 본격적으로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올 때마다 잘 받았던 업소이기도 하고 ... 관리사님도 뭔가 대화해볼 때 부터 느낌이 괜찮더니 실제로도 꽤나 시원하게 ... 잘 해줬습니다. 등 아래 쪽이랑 허리랑 연결된 그 쪽이많이 불편하고 뻐근했는데 , 받으니까 한결 ~ 시원하고 좋아졌습니다. 신경써서 잘 눌러주면서 , 아픈지 계속 체크하면서 해주는데 대충하는 느낌이 아니고 엄청 신중하게 하시는구나 ~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았고 , 관리사님이 끝날 때 괜찮으셨냐고 물어보길래너무 잘 받았다고 ㅎㅎ... 말씀드리고 ~ 전립선 받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노크소리가 들렸고 관리사님 나간 이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이쁘고 , 어리고 슬림한 분. 제가 다른 건 몰라도 ... 살집있는 건 안되는데 다행히? 슬림한 매니저가 들어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 서로 간단하게 인사하고 , 저는 누워 있고 언니가 금방 벗은 다음에 , 불을 좀 줄이고 , 올라와서 빠르게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수준급이고 , 제 몸을 핥고 빨고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 상당히 꼴립니다. 감상하면서 빨리고나서 , 콘이 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도킹 시작. 위로 올라와서 여상 타는데 , 여상부터 좋았구요. 생각외로 여상 스킬이 상당히 ... 좋았습니다. 일부러 언니가 그만할 때 까지 여상타게 나뒀다가 ~ 언니가 힘 빠졌는디 바꿔달라고 할 때 체위를 바꾸고 ㅎ 정자세로 하는데 , 딱 ~ 넣었을 때 살짝 찡그리면서 신음소리 내는 그 모습이 엄청나게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ㅎㅎ... 어느정도 하다가 , 느낌이 살짝 올 것 같을 때 뒤로 하자고 하고 바꾸고 ~ 다시 느낌이 올라올 때 정자세로 다시 바꿔서 ... 정자세로 마무리 ㅎ 언니가 좀 귀찮았을 수도 있는데 내색 없이 다 받아줘서 다행입니다. 좀 오래 하긴 했는데 결국에는 두번째 콜 까지 듣고 싸는데 성공했구요. 언니가 살짝 힘이 빠졌는지 ~ 누워서 살짝 숨고르기 하고 ... 깨끗하게 정리한 후에 같이 퇴실했습니다. 충분히 ~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고 , 나와서 샤워하고 탕에 잠깐 들어가니까 진이 쭉 ~ 빠져서 완전히 뻗었네요 ㅋ 그만큼 기분좋게 , 열정적으로 떡 잘 쳤구요 ~ 충분히 만족해서 , 돈 값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문 스파 후기구요 , 교대역 근처라 가까우신 분들은 자주 가도 좋을 듯 합니다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