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A급 마사지에 , 서비스까지 확실한 즐달 ~ 문 스파 후기 ~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9 18:21 컨텐츠 정보 조회 8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마사지 받고 싶은 날. 다행인지 , 구름은 좀 꼈는데 비도 안 오고 해서 슬그머니 출발해서 , 문 스파가 있는 교대역으로 갑니다. 밖에서 담배 하나 피고 갈라다가 , 너무 더워서 그냥 입장했구요. 입장 딱 해서 카운터에서 실장님이랑 직원 만나고 인사 나누고 , 바로 계산부터 하고 들어갔구요. 안 쪽에는 먼저 와서 있는 손님들이 꽤 보입니다. 대충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시작해서 땀 났던 거 이런 거 깨끗하게 씻어내고 냉탕 한 번 들어가서 시원 ~ 하게 담갔다가 나와서 옷 챙겨입고 , 음료수 하나 먹으면서 준비 다 끝내고 카운터로 나가서 , 직원 호출하고 안내해주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손님이 많은 만큼 , 방도 많고 대기도 없었고 안내 받은 방에서 , 엎드려서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옵니다.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가 땡겼던 만큼 , 피로도가 쌓였던지라 ...엎드린채로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는데 어후 ...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몸 전체가 노곤노곤 ... 하고 ~ 완전히 늘어질 정도로 마사지를 받고 있었고관리사님이 아프게 하기보다는 좀 부드럽게 , 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눈 감고 받다보니까 졸음이 엄청 쏟아져서 받다가 졸음 참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가까운 시간을 , 관리사님이 만져주는대로 편하게 있으면서 마사지 받았고 , 마무리하는 시간에 관리사님이 깨워줘서 , 일어나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나서 , 매니저님 만나서 마무리 시작했구요.마무리 서비스하러 들어온 언니도 와꾸랑 몸매부터 일단 좋습니다. 누워서 좀 기다리면서 보고 있으면 언니가 준비 마치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도 꽤 좋습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 손으로 터치도 야릇하게 잘 해주고 BJ까지 무난하게 잘 해줍니다. 눈 감고 언니의 애무를 좀 즐기다가 , 마무리 시작. 장비 착용하고 삽입 들어갔는데 , 연애감도 좋고 ~ 언니가 여상에서 꽤 적극적. 뒤로도 하고 싶다고 하니까 바로 고양이 자세 잡아주고 ~엉덩이 만지면서 팍팍 박아주다가 , 시원하게 쌌습니다. 싸고 나서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주고 마무리 깔끔하게 잘 해줬구요. 옷 챙겨줘서 입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마무리 샤워 후 , 반신욕까지 천천히 즐겼고 기분좋게 퇴실하고 끝났습니다 ^^ 문스파로 오길 잘 했구요. 쾌적하게 ~ 넓은 곳에서 잘 놀다 갑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