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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갑 최고의 업소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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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26일
② 업종 : 건마(스파)
③ 업소명 : 블루스파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일행과 함께 피곤하여 마사지를 찾던중 블루스파가 눈에 띠네요...

옛날에 선릉에 블루피쉬라는 업소가 항상 즐달하여 블루피쉬가 블루스파로 이름이 바뀐게 아닌가하고

연락을 해보니 내가 찾던 업소가 맞아서 설래는 마음으로 업소를 방문 하였습니다.

일단 시설 넘깔끔하고 분위기도 조용한 분위기에 코로나 방역도 잘되어 있는것 같아 입장부터 기분이 좋네요

샤워를 마치고 바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B코스 가격이 착하길래 매니저 얼굴은 기대를 안하였습니다.

마사지쌤이 들어는데 내 또래에 젊은 분이 들어 오길래 무슨 아가씨인줄... 여기는 아가씨가 먼저 들어오나 아가씨치고는 약간

나이는 있어보이지만 그래도 괜찮네 하고 있었는데 마사지쌤 이였습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전립선 마사지는 아주그냥 여기서 마무리 하나보다 했었죠.....

너무 잘받아서 쌤 이름을 물어보니 윤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마사지 끝나고 본격적인 본격적인 언니 타임입니다.

 

지아.jpg

 

솔직히 마사지사가 괜찮아서 이가격에 아가씨는 기대1도 안했는데 왠걸 갑자기 제 이상형 스탈이 들어와서 깜놀Emotion Icon

프로필 나이는 28이라고 되어있는데 실물은 20대초로 보일정도로 동안이네요...

내가: "너 민짜아냐?" 했더니 웃더라고요 ㅎㅎ

몸매는 갸녀린 몸매에 얼굴은 성형안한 귀엽게이쁜상 이였습니다. Emotion Icon(가슴은 성형을 했습니다.)

내가: "너 귀엽네 했더니" 지아: "뭐라는거야 난 이쁜얼굴이지" 하네요

이쪽일을 4월부터 시작하였다고 하는데 초보치고 마인드도 좋고 열심히 잘하더라고요 

나갈때 배웅까지 하면서 "오빠 또올꺼지?" 당연히 또 가야겠죠 ㅎㅎ

무튼 너무 만족스러웠고 일행도 사랑이라는 파트너를 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갈때 별도의 주차장이 없다고 주차비까지 따로 챙겨주시는 실장님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그래도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제방문 백프로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이만 솔직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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