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5일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라온

④ 지역명 : 장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미

⑥ 업소 경험담  :   밤늦게 일이 끝나 몸 좀 풀겸 장안 라온스파에 방문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스텝과 실장님들을 만납니다

실장님이 오늘은 " 세미 " 라는 언니를 추천해주네요

청순필로 이쁘고 늘씬하고 애인모드와 연애감이 좋아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갔고 친절한 관리사님을 만나 시원하게 마자시를 받으면서 몸 좀 제대로 풀었습니다

관리사님에게 특별히 어개와 목 족을 집중적으로 풀어 달라고 요청을 하니

관리사님이 쿨하게 알았다하며 시간을 늘려서 정성껏 마사지 해주셨네요

그렇게 마사지를 마치고 세미를 만났는데 실장님 설명이 정확히 맞는 언니네요!!!

[청순하게 이쁜 얼굴, 168cm B컵의 쭉빵 몸매, 애교 애인모드, 대박 쪼임]

세미를 보실 분들은 위 한줄만 기억하면 됩니다ㅋㅋ

첫만남부터 교태스러운 애교에 살살 녹아듭니다

잠시 대화하다 갑자기 훌러덩 훌러덩 올탈 하더니 올라탑니다

부드러운 감촉의 말랑한 B컵 가슴과 슬림한 몸매가 아주 꼴릿하군요

피부결도 좋아서 만지는 촉감이 솔솔하게 좋습니다

야릇한 애무를 해주며 나중에는 BJ로 너무나 황홀하게 해줍니다

그러다 눈치 마주쳤는데 청순함은 없어지고 환장하게 섹시하네요ㅋㅋ

깊게 깊게~ 따뜻한 입안에서 동생이 즐거워서 비명을 지릅니다

69로 이쁜 세미의 봉지를 애무하는데 오오~ 반응 오집니다

움찔움찔거리며 터지는 신음과 샘솟는 애액까지 리얼 반응이네요

역립하다 보니 그와중에 CD가 착용되어있고 세미가 못참겠다는듯이

올라와 쑤욱 미끌러지듯이 동생을 잡아 넣는데 대박~ 쪼임이 바로 느껴지고

꼴릿한 허리돌림을 보여 준 후 몸을 뒤로 젖히고 방아찍는데 눈앞에

세미의 클리와 봉지 속살이 살짝씩 보이는데 쾌감 오지더군요ㅋㅋ

이번엔 뒤치로 바꿔서 환장하게 섹시한 뒷태를 감상하며 박아댑니다

쪼임으로 동생을 계속 잡고 있는 느낌을 주는 언니를 처음이네요!!!

그 덕에 오래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마무리를 위하여 정상위로 바꿉니다

무아지경으로 쳐대며 폭풍 키스를 하다가 격렬한 쾌감을 느끼며 발사~~

와~ 세미언니 물건입니다!!!

하면 할수록 쪼임이 강해지는 떡감은 후아~ㅋㅋ

아쉽게도 바로 벨이 울려서 정리했지만 짧은 그 순간에 세미의 애교스런 몸짓과 말투에 헤벌쭉 하다가

그녀의 달콤한 작별 뽀뽀를 받고 나왔네요

세미언니는 그 사이즈에 그 마인드에 그 연애감이면 무조건 재접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