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스파 방문기 . 항상 좋았던 곳 , 이번에도 좋았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블루아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7 16:53 컨텐츠 정보 조회 1,6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종로 수스파. ] 연휴 끝나자마자 다녀온 수스파 후기입니다 ㅎㅎ... 원래도 자주 다니던 곳이긴한데 , 이번엔 되게 오랜만에 왔네요. 방문 전에 혹시 몰라서 전화했는데 , 다행히 정상영업 중이었고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뵙고 ~ 바로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겨울이라 그런 것도 있고 , 저 말고 다른 손님도 안 보여서 더 그렇게 느껴졌는 거 같은데 ... 좀 썰렁하게 느껴지기는 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 옷 입고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이 안내해주셔서 들어갔구요. 방에서는 잠깐 기다린 후에 관리사님을 뵙고 ,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은 좀 있어도 , 인상 좋은 분이었구요. 저하고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 진행하셨습니다. 시작하면서 , 어디 받고 싶거나 불편하거나 그런데 있냐고 물어보고서 시작합니다. 딱히 더 받고 싶거나 그런 데는 없었어서 , 알아서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합니다. 목 뒤부터 손으로 주물주물 ~ 하면서 만져주시더니 , 어깨랑 팔이랑 만져주고 다른 부위로 이동하면서 천천히 , 전신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굳어있던 몸이 ... 확실히 시원하게 풀렸구요. 골반이나 허리나 ... 이런데도 받고나서 개운하고 ... 편해졌습니다. 어느정도 해주시고 나서는 저한테 따로 받고 싶은데 있는지 물어보셨고제가 어디랑 어디 더 해달라고 했더니 OK 하시고 , 거기 위주로 잘 만져주셨습니다. 부분부분 ~ 힘조절도 잘 하시고해서 편하게 받았구요. 좀 많이 뭉쳐있는 부위는 힘 빡세게 주고 주물러주는데 ... 거기서는 좀 아프기도 했지만전체적으로는 안 아프고 ,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그렇게 마사지 좀 받다가 , 마무리할 시간이 되어서 전립선 마사지 받고서 매니저님 들어올 때까지 기다렷다가 , 만나서 서비스 받아봤습니다. 요즘 언니들 사이즈 괜찮더라구요. 와꾸는 20대 후 ~ 30대 초 쯤으로 보였고 인사하고 , 벗는데 몸매가 생각보다 가슴도 그렇고 좋습니다. 애무 받기 시작해서 , 위 아래로 애무 받는데 ... 아주 괜찮네요 손으로도 잘 만지고 , 입으로도 잘 빨고 ... 느낌은 역대급으로 좋았습니다 ㅎ BJ 쪽쪽 잘 빨아주다가 , 입에서 떼더니 콘 씌워주고나서 여상 타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합니다. 여상도 괜찮았구요 , 제가 주도하는 체위도 잘 받아주면서 재촉 안 하고 , 잘 받아줍니다. 콜 두번 받고 , 발사 성공했고 , 언니가 마무리 다 해주고 에스코트 해줘서 기분좋게 ~ 나왔습니다. 언제와도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