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언제나 돈값해주는 수스파. 기분좋은 즐달 후 마무리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3 15:23 컨텐츠 정보 조회 2,2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방문업소 - 수스파. 수스파는 몇년째 ... 여러번 방문했지만 퀄리티는 참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설이 좀 오래되서 안 좋은 것 제외하면 , 마사지나 서비스 면에서는 좋거든요 ㅎ 이번에도 마사지 생각이 나서 , 방문했고 기분좋게 ~ 시원하게 잘 받고 왔습니다. 계산하면서 가볍게 실장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하면서 매니저 언니는 사이즈 좋은 언니로 좀 부탁드린다고 하고 들어갔고 들어가서는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우니까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도 잠깐 이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 인사하고 마사지 바로 시작. 저는 여기 다니면서 마사지로 실망한 적이 없기도 하고 항상 받을 때마다 적극적으로 어디를 좀 더 해달라던지어디를 더 받고 싶다던지 이런식으로 좀 주도적으로 받다보니까 항상 만족스럽게 잘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받으면서 관리사님이랑 계속 ~ 대화를 나누면서 , 필요한 부분은 얘기를 했고 관리사님도 하면서 , 저한테 맞춰서 잘 해주셔서 그런지받고 있으면서도 그렇고 , 받고나서도 아주 편안하고 시원했습니다. 눈 감고 엎드려서 받다가 보니 ... 몸이 쫙 ~ 풀렸고 만족스러운 상태로 잠든채로 ... 푹 자면서 마무리 타임에 깨워주기를 기다렸다가 마무리 시간이라고 깨워줘서 일어난 후에는 전립선으로 마무리 받으면서 끝. 마사지는 알차게 ... 잘 받았고 , 이제 서비스 받을 시간. 전립선 받기 시작하고 한 2~3분 쯤 지났을 무렵 노크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퇴장하신 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 언니인데 ,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쯤으로 보였습니다. 나름 외모는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긴한데 그래도 이 정도면 어디서 별로라는 평가는 안 들을 것 같네요. 반갑게 인사하고서 벗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 애무로 시작. 어두운 상태에서 , 언니가 애무해주는 느낌이 좀 야릇했고 손으로 만져보니까 그립감이나 터치감 다 괜찮았고 언니가 빠르게 삼각애무로 달궈주고나서 , 바로 본 게임 시작했습니다. 콘 장착 시켜주고나서 바로 위로 올라와서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이것부터 꽤 괜찮았고 , 엉덩이가 탱탱하고 튼실한 언니여서 위에서 여상타는데 느낌도 그렇고 소리도 엄청 자극적이었구요. 언니의 요청으로 체위를 변경한 뒤에 , 다른 체위로 할 때도 감촉이나 소리 ... 모든면이 아주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까 고양이자세 잘 잡아주고 그 다음에 마무리 할 때는 또 깊은 정자세로 하면서 , 기분좋은 마무리.. ^^ 올 때마다 뭐 작은 돈 아니지만 , 돈 아깝지 않게 즐달하고 갑니다. 만족도 굿 ...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