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간만에 수스파 . 오랜만에 왔는데 , 좋아졌네요 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꽃동산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3 18:36 컨텐츠 정보 조회 2,2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종로 쪽에 볼일이 있어서 , 오랜만에 갔다가 술 한 잔하고 ... 늦은 저녁에 방문하게 된 수스파. 예전에 갔던 기억에 , 물 빼고 싶고 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일행이랑 같이 여기로 왔습니다. 원래는 4명이었는데 , 둘은 안한대서 ;; 택시태워서 보내고 , 2인으로 방문 ~ 도착해서 들어가기 전에 담배 하나씩 피우고 , 입장. 실장님이랑 가볍게 대화한 후에 , 계산하고서 들어갑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시원하게 , 샤워 싹 하고 나왔고옷 입고 음료 하나 씩 마시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 다 했는지 확인하고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줘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까 관리사님도 몇분 안되서 바로 들어왔구요.엎드리라고 하셔서 엎드리고 ~ 뭐 덮어주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승모 쪽이 진짜 아팠는데 ... ㅠ 관리사님이 압이 쌘 편이라 받으면서 고생 좀 했네요 ; 그래도 그 외에 다른 부위는 힘조절 잘 해주면서 , 시원하게 꼼꼼하게 잘 해주셨구요. 덕분에 편하게 받고 ... 매니저님 만날 때 까지 완전히 뻗은 채로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 시간이라고 할 때 되서야 진짜 겨우... 정신 차렸고 일어나서 좀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전립선을 빙자한 핸플 비슷하게 해주고 퇴실하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한동안 매니저들 사이즈가 좀 아쉽다 어쩌다 해서 발길이 뜸했었는데 운이 좋았나 ~ 이번에 본 언니는 사이즈 괜찮네요. 20대 후반쯤으로 보이고 , 눈 크고 ... 가슴도 사이즈가 작지 않은데 , 만져보니까 자연입니다. 말캉말캉 보들보들 그립감 좋아서 , 언니가 삼각애무 해줄 때 만지고 있다가 어느 순간이 되니까 , BJ 끝내고 바로 콘 씌워줬구요 ㅎ 콘 장착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삽입 들어갔습니다. 여상타는데 , 대충 안 하고 ~ 열심히 위에서 잘 해줬구요. 짧았지만 ,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 좋은 여상시간이었습니다. 여상 후 , 자연스럽게 제가 진입하는 자세가 되었는데 아래에서도 잘 움직이고 ... 뷰 좋고 ~ 잘 쪼입니다. 덕분에 하면서 느낀건 ... 오래는 못하겠다 싶었네요 . 정자세로 좀 하다보니까 금방 느낌 오고 , 언니가 제 상태를 눈치챘는지 신음 커지고 , 다리로 더 쪼여주고 해서 시원하게 싸면서 끝. 좀 빨리 끝났나 ... 싶기도 했는데 그래도 싸고 나니까 아쉬움도 없네요. 기분좋게 마무리 했고 , 저도 그렇고 같이 갔던 일행도 만족했댑니다 ㅎㅎ 수스파 다시 괜찮아 진 거 같아서 ... 또 갈 일 있으면 여기로 가도 되겠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