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오는 휴식일 ... 수스파에서 제대로 쉬고 왔습니다. ☆

작성자 블랙나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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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방문한 수스파.

비가 오는 날이라 , 밖에 사람들이 잘 안다녀서 그런지 ...

거리도 그렇고 , 수스파 가게 내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조용합니다.

실장님이랑 간단하게 대화하고 , 바로 계산한 후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깨끗하게 구석구석 다 하고 , 나와서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실장님이 바로 안내 해줘서 ,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엎드려서 , 조용히 ~ 편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발목 언저리부터 , 천천히 주물러주면서 올라오는데

압도 괜찮고 ,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는 보통 받고 있으면 졸립거든요 ...

하체랑 허리랑 해서 받을 때는 좀 아프기도 하고 ~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하고

하면서 받고 있었는데 , 하체 끝나고 올라와서 등이랑 어깨랑 이 쪽 받으니까

어느정도 압에 적응도 했고 , 편안해서 그런지

일정 순간부터는 그냥 눈 감고 ... 푹 ~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면서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마사지 잘 받고 있다가

끝날 때가 되서야 일어나서 바지 벗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구요 ㅎ

전립선 마사지도 잘 해주셔서 , 기분좋게 ~ 야릇하게 잘 받았습니다.

정신 차리기에 충분한 ~ 적절한 손 놀림이었구요 ㅎ

어느정도 받고 있으니 , 노크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고 들어온 매니저님은 확실히 ...

비주얼적인 면에서 훨씬 좋다보니까 , 남자 마음이라는게 ...

관리사님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방 분위기가 좀 사는 느낌이었구요.

누워 있는 저한테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서 , 바로 탈의하고 시작합니다.

가볍게 삼각애무로 먼저 시작해서 , 위 아래로 적당히 빨아주면서 예열했고

본 게임 들어가보니 , 느낌 좋습니다.

콘이 좀 두꺼운데도 , 그 속살의 느낌이 상당히 잘 느껴질 정도였고

체위는 기본 3가지 정도만 하면서 , 딱 ~ 시간내에 발사 성공했습니다.

콜 울리기 전에 사정하고서 , 언니가 마무리까지 다 해줬고

기분좋게 나와서 , 마무리 샤워 후 퇴장했습니다.

딱 ... 나왔을 때 비가 계속 오는 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최고였을텐데 ~

그래도 마사지나 서비스나 ... 다 좋아서 ~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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