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돈 값하는 마사지 맛집 ~ 강북 떡 스파. 수스파 방문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모카카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7 15:09 컨텐츠 정보 조회 1,7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마사지 맛집 방문. ] 마사지 받고 싶은 날이면 찾는 수스파. 다른 업소들 보다 시설이 살짝 오래되서 아쉬운 감은 있지만 기본기 좋고 , 마사지 잘 하고 ... 그러니 여기로 다녀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는 실장님 만나고 , 빠른 결제 후 입장. 샤워만 후딱하고 나와서는 실장님이 안내해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요즘 경기도 안 좋고 , 그래서 그런지 대기는 없었고 , 빠르게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엎드린 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하시고 , 엎드리라고 하신 다음에 마사지 진행하셨습니다. 어깨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만져주는데 , 힘 조절도 아주 기가 막히게 잘 하셨구요.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받기에 딱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가볍게 하면서 , 관라시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다보니까 뭉쳤던 몸이 쫙 풀리면서 나른해졌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푹 ~ 쉬었구요. 뻗어 있다보니 , 매니저님이 곧 들어온다고 하고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해서일어나서 정신차리고 ,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마사지 실력 만큼이나 준수했고부드럽게 잘 만지면서 빳빳하게 ... 세워주고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관리사님은 나갔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와서 스캔해보는데 의외로 여기는 , 언니들 수질이 또 좋은 편입니다 ㅎ 누워서 보고 있는데 , 들어오는 언니가 이쁘니까 괜히 기분 좋았구요. 인사하고 바로 탈의하는데 , 몸매도 준수하게 ~ 잘 빠진 느낌입니다. 가슴 적당하고 , 힙 라인도 살아있고 ... 아주 괜찮았구요. 잠깐 감상하고 나서 , 다 벗고 준비 끝낸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도 적극적으로 , 곳곳을 잘 빨아주고 했구요. 애무 다 받고나서는 매니저님이 직접 콘 조심스럽게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합체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꽤 괜찮았고 , 언니도 적절하게 반응을 보여주면서 위에서 잘 해주고 움직이는 모습도 야하고 ... 쪼임도 괜찮네요. 체력 이슈가 있는지 오래는 못했고 , 다른 체위로 변경했습니다. 정자세로 하다보니 , 언니 표정이나 이런 것도 야해보이고 ... 자극적이었구요어느정도 하다가 느낌 왔을 때 쌀 거 같다고 말하고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한 줌의 아쉬움도 없이 , 즐달하고 갑니다. 요즘은 한푼 한푼이 아쉬운데 , 돈이 안 아까워서 ... 더 즐달인 거 같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