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모모 / 반응 좋고 , 마인드 좋은 언니. ■■

작성자 세이비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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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스파.

당산역 M 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후기.

무더위에는 달리기가 쉽지 않은데

씻을 수 있고 , 깨끗하게 달릴 수 있는 스파라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만나서 계산부터 하고 ,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땀이 많이 났어서 , 빨리 옷 벗고 들어가서

시원한 물로 샤워하고 나왔고 , 나오니까 세상 좋습니다.

뽀송뽀송하고 좋은 상태로 , 옷 입고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이 좀 있다가 와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대기도 길지 않았고 , 몸에서 열기가 빠진 뒤라 기분좋게 이동했습니다.

-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 잠깐 있으니까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만났구요.

4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골반 쪽에 불편함도 좀 있고 , 다리도 좀 아프고 했어서

마사지 잘 하시는 분이 좀 풀어주면 좋겠다 ~ 했었는데

처음부터 받고 있다가 , 하체 쪽 해주실 때

어떻게 해달라고 좀 말씀 드리니까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해주시는 거 싹 ~ 받고나니까 몸이 제대로 풀려서 나른 ~ 해졌고

그 상태로 , 전립선에 여기저기 마사지 더 받다보니까 더 늘어지고 뻗게 되었고

마사지 마저 받은 후 , 등 위로 올라와서는 살살 밟아주기도 하시면서

마무리해주시고 , 전립선까지 해준 다음에 나가셨습니다.

- 마무리 서비스.

모모 언니가 들어오고 , 인사하고서 바로 탈의 후 서비스 들어옵니다.

원래도 괜찮은 언니인데 , 서비스 받기 시작하니까 더 잘 해주고 좋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터치랑 애무를 해줬구요.

가슴애무 + BJ 코스의 애무를 잘 받은 후 콘 끼고 합체 들어갑니다.

연애감 + 언니의 야릇하고 자극적인 반응 ...

여상위에서 움직이는데 , 허리 움직임도 ~ 표정도 쪼임까지 다 좋았습니다.

적당히 하다가 , 바꾸자고 해서 체위 변경.

안고 정상위 쫌 하고 , 뒤로 했다가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싸는 동안에 더 꽉 짜줘서 , 제대로 한 방울까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스파는 좋은 데로만 가면 즐달이라 ~ ㅎㅎ...

M 스파는 즐달 확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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