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강남권 에이스. 스파에서 필견녀 다빈이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맥도날드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08 17:50 컨텐츠 정보 조회 1,2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피곤하면 , 마사지 받으러 들리는 블루스파입니다 :)하도 오래 다녀서 , 이제는 이 골목이 낯설지도 않네요.방문해서 들어가니까 시원하고 좋습니다.실장님과 카운터에서 짧게 대화하고 결제까지 하고 키 챙겨서 들어갔습니다.라커에 옷 벗어놓고 , 일단 씻으러 들어가는데저 말고 다른 손님들도 좀 있습니다 ㅎ대충 샤워하면서 , 구석구석 신경써서 씻었고 나오니까직원이 대기실에서 좀 앉아 계실게요 ~ 합니다.옷 챙겨입고 이동해서는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직원이 이따가 다시 왔고번호 확인하고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잠깐 대기.관리사님이 있다가 오셔서는 인사하시고 , 바로 준비합니다.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 끝낸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합니다.발목에서부터 천천히 주무르면서 올라오는데 , 느낌 괜찮습니다.적절하게 압도 조절할 줄 아시고 ,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주물러줍니다.원래도 마사지 받으면서 별로 요구하는 거나 바라는게 많지 않은 편이기도 한데관리사님도 신경 안 쓰이게 , 편안하게 잘 해주셔서딱히 뭐 말이 필요없이 ~ 받다보니 솔솔 잠이 쏟아질 정도로 잘 받았습니다.거기에 마무리로 전립선 들어올 때만 살짝 정신차렸구요.그 후에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 매니저님 들어옵니다.매니저님들 사이즈가 워낙에 좋은 업소라서딱 보자마자 괜찮네 ~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제가 아는 언니로 , 예명이 다빈이라는 언니였는데준수한 와꾸에 , 색기가 감도는 쌔끈한 와꾸 ...와꾸 내상이나 몸매 내상 없을 피지컬이고대화는 짧게하고 , 빠르게 벗고나서 다빈 언니의 애무로 시작.부드럽게 , 그리고 뜨거웁게 ; 애무를 받았고 어느정도 애무가 진행되고나서아래까지 열심히 빨아준 후에 콘 끼고 위로 올라와서 삽입 시작.여상 느낌 괜찮구요 , 막 과한 반응 아니고 , 적당히 은은한 반응.귀르가즘 느낄 수 있는 야릇한 반응에 , 떡감도 꽤 좋았습니다.정상위도 좋고 , 여상도 좋고 ~ 뒤로할 때 엉덩이 그립감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다빈 언니는 원래도 좋은 언니고 , 비주얼 + 마인드 좋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