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스파 민트 / 떡 맛이 일품인 ... 육덕 그녀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푸거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4 18:15 컨텐츠 정보 조회 1,41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나들이. 자주 다니는 업소지만 , 항상 만족하고 가는 퀄리티. 실장님이나 직원이나 괜찮은 친절함. 사우나나 탕은 사정상 안되서 , 샤워만 간단히. 샤워 후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가 손님이 좀 없는 타이밍인지 가게 전체가 좀 조용했어요. 방에서 잠깐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 저는 엎드리고 관리사님은 마사지 세팅하고 제 몸을 이래저래 움직이면서 마사지 하기 좋게 자세 잡은 다음에 본격적으로 시작. 마사지 퀄리티는 좋습니다. 역시나라고 할만큼 , 시원하고 신경써서 열심히 해주는 마사지. 받으면서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고 원하는 대로 좀 받다보니 금방 끝나는 시간이 되어서 ,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관리사님은 퇴실. 그 전에 당연히 받은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준수했구요. 바지 벗고 풀발기한 , 조금은 민망한 상태로 기다리고 있으니들어와서 탈의하고 ... 저하고 가벼운 대화하면서 아이스 브레이킹 후 시작합니다. 언니는 민트라는 언니로 , 스탠 ~ 육덕 어딘가의 몸매. 볼륨감 좋고 , 만졌을 때 촉감 좋습니다. 애무도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엄청 잘 해줬고 , 스킬이 좋아서 그런건지 몸이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했고 , 애무 후 삽입까지 빠르게 진행합니다. 살짝 살이있는 이런 몸이 떡 맛이 좋은 건 알고 있었는데실제로 삽입시작하고 해보니까 쪼임이나 맛이 ... 아주 미쳤더라구요. 언니 신음이나 반응도 너무 좋은데 거기에 떡감까지 좋아버리니까이건 뭐 ... 도저히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어서 , 후반전도 못하고 싸버렸네요 ㄷ 언니가 이런 케이스 흔하다고 하면서 닦아주는데 ... 함 더해야되나 고민 ;; 그래도 한 발 뽑았고 , 마사지 받은 직후라 피곤이 쫙 몰려와서 퇴각했습니다 ... 이상 수스파 민트 언니 후기였고 , 강력하게 추천드리면서 후기마칩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