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내상 없이 즐달하고 온 후기입니다 :)

작성자 손가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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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수스파는 아무때나 와도 , 어느정도 즐달이 되는 업소라

마사지나 서비스가 생각날 때 아무생각 없이 방문합니다.

며칠 전에도 , 그냥 마사지 받으러 가자 하고 생각하고 수스파를 방문했구요.

실장님 만나서 계산만 잽싸게 하고서 , 바로 이동해서 씻으러 갔습니다.

샤워 후 , 나와서 옷 입고 실장님한테 가니까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잠시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실 때 인사 하고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인 호텔식 스포츠 마사지지만 ,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받기 좋습니다.

관리사님들은 40대 중반쯤으로 구성된 분들이시라

사실 비주얼 적으로는 좀 아쉬운데

그래도 마사지는 받아보면 시원하게 잘 해주셔서 , 받으면 괜찮구요.

저도 마사지를 즐기는 편이라 , 힘 빼고 가만히 엎드려서 받고 있으면 나른하고 좋습니다.

하체가 특히 좀 아프면서도 , 받고나서는 시원하게 잘 풀어진 느낌이고

등은 발로 살살 힘 조절 하면서 밟아주니까 아프지 않고 시원했습니다.

적당히 받고나서는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았고

매니저님이 노크할 때까지 전립선 하면서 만져주다가 퇴실하셨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 비주얼도 괜찮은 편이고 , 서비스 좋았습니다.

일단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탈의하고 ~ 서비스 시작.

애무는 간단하게 가슴애무부터 해주면서 시작해서 내려가서 BJ까지.

BJ 스킬도 좋고 열심히 잘 빨아주니까 느낌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적당히 받고나서 , 언니가 콘 씌우고 위로 올라오면서 삽입 시작.

여상 타는데 느낌 괜찮고 , 아래에서 올려다보니 몸매도 좋아서

보면서 박히는 느낌 괜찮았고 , 자세를 바꿔서 제가 움직이는 체위에서도

받아주기도 잘 받아주고 , 떡감까지 좋아서 오래 못하고 싸고 마무리했구요.

역시나 마사지나 서비스나면에서 만족했고 ~ 즐달성공하고 왔습니다 :)

내상 없이 즐달 가능한 수스파.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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