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야놀자 다가진 은하본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공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1 23:27 컨텐츠 정보 조회 1,4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09.2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은하 ⑥ 경험담(후기내용) :160중반/마른스타일/B컵 오늘 기분좋게 한잔하고 달리고 싶은 맘에 야놀자에 전화를 햇습니다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 오랜만에 은하님이 출근해다고 정말 괜찮다고 한번 추천 해주시더군요믿고 바로 예약을 잡고 방으로 달렸습니다 그렇게 방문을 여니 훤칠한 키에 이쁜 은하님이 저를 반겨 주시더군요 처음에는 어색어색 햇는지 둘다 쭈뼛쭈볏대화를 햇는데 의외로 통하는 부분이 잇어서 급친해졌습니다그렇게 친해지고 나니 마음이 좀 풀리더군요 이얘기 저얘기하면서 좀 친해지고 샤워를 하러 들어갓습니다 다하고 누워있으니 은하씨가 살포시 제위로 올라오시더니 키스를 진하게 나눴습니다몸맴도 진짜 너무 좋은데 피부 촉감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좋은 향이 살살 나서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키스를 하면서 당연 손도 쉬질 않으시더라구요 제 가슴을 만지다가 조금씩 제가 반응이 오니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제 소중이와 파이어 에그들을 만져주시더라구요 정말 부드럽고 기분좋게 쓰담쓰담 해주셔서 좋앗습니다그러면서 슬슬 입으로 제 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와 진짜 부드럽게 잘하시더라구요 혹여나 이가 소중이에 닿을까 조심조심 하면서 하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다음으로 역맆을 하면서 꽃잎을 바라보는데 정말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바로 만지니 움찔움찔 반응이 오더라구요 참을수 없어서 바로 입을 가져가니 반응이 더 심해지고 꿀물이 흥건이 나오길래 바로 다 먹어버렷습니다 이렇게 달수가 없더군요그렇게 여상위로 자세를 다시 바꿔 하비욧으로 점점 격해지면서 시원하게 한발을 쏴버렸습니다정말 은하님 강추입니다 안보신분들없게 다들 한번씩 꼭 보세용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