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M 스파 후기 / 마사지 좋고 , 탕 있고 언니 괜찮았음.

작성자 데카르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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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M 스파 방문 후기입니다.

전부터 다녔고 , 꾸준히 ~ 평도 좋고 실제 만족도도 높아서

자주 찾는 업장인데요.

주차가 유일한 단점이라 , 장점인 대중교통으로 당산역으로 갔고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고 , 바로 계산하고 입장했습니다.

키 챙겨주신 거 들고 들어가서 , 라커에 탈의해놓고 준비했고

준비하고 ,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 그 다음에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방문했던 타이밍이 좋았는지 , 따로 대기는 없었구요.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있으니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오셨습니다.

서로 인사 하고 , 엎드려서 눈 감은 채로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준비 마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꽤 시원하고 괜찮았구요.

천천히 ~ 목이랑 어깨랑 주물러주면서 시작해서

등 여기저기 잘 만져주고 , 허리 골반쪽이나 다리쪽 까지 잘 만져줍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하실 때 대충하는 느낌도 없고

엄청나게 열심히 해주시는 스타일이라 , 받을 때 아픈 거 빼고는

전혀 흠 잡을 데가 없이 시원하게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눈 감고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느낌있는 마사지를 계속 받다보니까

관리사님이 손으로는 다 해주셨는지 , 올라와서 발로 밟아줍니다.

발로 등을 꾹꾹 밟아주는데 , 느낌 꽤 괜찮았구요.

아프지도 않고 , 적절 ~ 하게 조절 잘 해서 시원하게 잘 밟아주시다가

내려와서 전립선 해준다고 하시고는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마무리 잘 받고나서 , 매니저님 만나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매니저님은 와꾸도 나쁘지 않았는데 , 몸매가 꽤 좋았습니다.

슬림하고 , 그러면서도 가슴이랑 엉덩이는 또 뽕긋하고 ...

볼 것도 많고 , 만질데도 많고 ... 너무 좋은 몸매였습니다.

몸매 감상 좀 하고 있으니 , 언니가 금방 벗고 준비하고 애무 해줍니다.

애무 괜찮고 , 상체부터 하체까지 잘 빨아줍니다.

가슴애무는 가볍게 받고 ~ BJ 위주로 좀 받았고 , BJ 잘 받은 다음에

본 게임 들어갑니다.

콘끼고 젤 발라서 , 초반에는 느낌이 그렇게 강하게 오지는 않았는데

하다보니까 눈이 즐겁고 , 떡감이 점점 좋아져서 금방 느낌 왔을 때 발사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 빼니까 언니가 콘 벗기고 꼼꼼하게 닦아준 뒤

옷 챙겨줘서 입고 같이 방에서 나가서 문까지 에스코트 받앗고

반신욕 좀 더 하고나서 푹 ~ 쉬다가 퇴실했습니다 ^^

M 스파야 뭐 좋은 업소로 이미 정평이 나 있으니 ... 추천 편하게 드리구요.

조만간 또 다녀와서 후기 또 쓰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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