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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본전 잘 뽑고 나온것같아 뿌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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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타이스토리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젠
⑥ 경험담(후기내용) :젠매니저보러 저번주에 타이스토리 방문했습니다.
약간 술기운이 남아있는데 방문한거라서 뺀찌맞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무사통과했네요.
좀 하드한게 땡겨서 젠매니저로 고집부려서 봤는데요.
젠매니저의 섹시한 얼굴을 보니 술이 확 깨고
제 소중이는 벌떡 일어나네요.
마사지 시작하는데 젠매니저의 손끝에서 전기가 찌릿찌릿 넘어옵니다.
왠지 더 짜릿할껏만 같은 느낌이 온몸으로 퍼지네요.
대화나누는것도 수준급이라서 대화하면서 서비스받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원숙함이 묻어나오는 그녀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대화까지하면 그동안 쌓여있던
피로들이 스르르 녹아없어지는거같아요.
그맛에 타이스토리를 끊지못하는게 아닐까싶네요.
마사지받으면서 젠매니저의 슬림한 바디라인을 감상합니다.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관리를 참 잘하는거같아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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