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 들려본 M 스파 ~ 내상 없이 개 즐달했어요 ^^ ⭐⭐

작성자 화이트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1.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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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 , 방문한 M 스파.

여기는 일단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 ㅎ

지하철에서 내려서 ,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만났습니다.

계산하고 카운터에서 키 챙겨주시는 거 받아서 들어갑니다.

날이 추워져서 , 스파가 땡겨서 왔는데

다행히도 , 탕에는 따끈하게 물이 잘 받아져 있었구요.

샤워 깨끗하게 하고 나서 , 몸을 좀 담그고 쉬다가 , 적당히 시간 지났을 때

나와서 마사지 복 입고 대기했고 , 조금 대기하고 있다가 안내 받았습니다.

안내도 금방 받았고 , 방으로 들어가서 쉬다가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연식은 좀 있어도 , 마사지는 잘 할 것 같은 분위기.

서로 인사한 후 , 엎드린 상태에서 힘 빼고 있으니까

마사지 해주기 시작하는데 , 초반은 힘 빼고 탐색전 느낌.

어느정도로 힘을 줘야 괜찮은지 , 반응이 어떤지 정도.

확인하는 정도로 느껴졌구요.

마사지는 하면서 점점 ~ 빡시게 힘을 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피곤하기도 했어서 시원한 마사지 받다보니까 몸이 완전히 뻗어버렸구요.

적당히 해주고 나서 , 등 밟아주다가 전립선으로 시간 맞춰서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도 좋고 , 새삼스럽지만 마사지는 받을 때 마다 좋습니다.

시원하게 받고나서 , 매니저님 만나봅니다.

매니저님은 새로 왔다는데 , 이쁘고 몸매도 좋네요.

달라붙는 원피스인데 ,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

라인도 섹시하고 벗었을 때도 이쁘고 괜찮았습니다.

바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 실력도 좋았구요 ㅎ

가슴 짧게 빨아주고 , 내려가서 BJ해주는데 BJ는 꽤 열심히 해줬습니다.

BJ 받고나서 , 본 게임 시작.

콘 장착했고 ,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타면서 시작했고 ~

조금 하고나서 자세 바꿔달래서 내려오라구 하고 정자세로 진행.

일단은 뭐 ... 외모가 받쳐주니까 할 때 느낌이나 기분은 굉장히 좋았구요.

얼마 안 했는데도 , 느낌이 오가 시작해서

오래는 못하고 최대한 그래도 버티다가 싸고 끝나버렸습니다.

여기는 올 때마다 내상 없어서 참 좋구요.

즐달해서 후기 남기고 ...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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