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M 스파 수호. 재접 강하게 다시할 것 같은 언니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백원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5 19:17 컨텐츠 정보 조회 1,7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연말이라 술자리도 많이 생기고 ㅠ 숙취에 , 몸도 피로감이 쌓여가다보니 마사지나 한 번 받아야겠다 싶어서 , 퇴근길에 당산역에서 내려서 M 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서 반겨주시는 실장님. 인사하고 , 계산한 다음 키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안 쪽에는 넓고 깨끗한 대기실이랑 탕이랑 있구요. 옷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 탕에 좀 앉아 있다가 나왔습니다. 겨울에 떡 스파는 탕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탕에서 뜨끈뜨끈하게 몸 좀 지졌다가 나와서 옷 챙겨입고 앉아 있으니까 얼마 안 지나서 , 데리러 온 직원이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미리 상의 탈의하고 엎드려 있었구요. 조금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 간단하게 준비하신 다음 저하고 대화 간단하게 하면서 분위기 풀면서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이 날만큼은 떡보다 마사지가 더 좋았다고 해야할 정도로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관리사님이랑 대화하면서 , 제가 받고싶은대로 ... 받고 싶은 부위 위주로 받는데 진짜로 ... 너무 잘 해주셔서 엄청 만족하면서 , 제대로 뻗어서 받았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 몸이 노곤노곤해져서 입에선 신음소리만 나올정도였구요 ㅋㅋ 상체에서 하체까지 ... 다 받고나서 등 위로 올라와서 발로 살살 밟아주는데 이 것도 시원하게 힘 조절 잘 해주셔서 너무 잘 받았구요. 허리가 좀 안 좋았는데 , 밟히고 나니까 확실히 ... 많이 괜찮아진 것 같았어요. 밟히고나서 , 매니저님 만나기 전 , 전립선 마사지로 미리 예열 했구요. 전립선 받은 다음 ,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매니저님은 수호라는 언니였는데 , 얼굴도 괜찮았는데 얼굴보다는 몸매에 강점이 있는 언니로 , 보고 있으니까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는게 느껴지는 언니였습니다. 누워서 벗고 준비하고 하는 걸 보면서 기다린 다음 언니가 애무 해주는데 애무도 대충 안 하고 , 엄청 열심히 자극적으로 빨아줬구요. 가슴 보다는 아래쪽에 더 집중해서 애무를 해줬고 , 받고 나니까 완전 달아올라서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언니가 콘 씌워줬고 ,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저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별로 여상보다는 다른 체위 하고 싶어서 여상은 대충 패스하고나서 , 언니를 눕히고 ~ 정상위로 들어가는데 몸매가 좋다보니 , 정자세로 하면서 만질데도 많고 ... 보기에도 흥분되고 좋습니다. 뒤로하고 싶어서 하자고 했더니 고양이 자세 해주는데 뒤에서 보니까 이게 ... 뷰가 장난 아니네요 ㅋㅋ 바로 삽입 시작하고 팍팍 !! 박아주는데 쪼임도 그렇고 아주 좋습니다. 열심히 박다가 , 시원하게 발사했고 , 기분좋게 같이 퇴실했습니다 !! 제가 본 언니는 수호라는 언니였고 , 재접 의사 강하게 있습니다. 추천 박으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