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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쁘이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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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입니다.

연말에 , 크리스마스 직전까지 겹쳐서 그런가

제가 방문했던 밤에는 손님들이 엄청 바글바글했어요.

실장님하고 대화하면서 결제하면서 물어봤는데

대기가 생각보다 좀 더 길더라구요 ㅠ

그냥 가기는 아쉬워서 일단 올라갔는데 , 위에 가보니 손님 많기는 합니다 ;

실장님이 천천히 씻고 , 목욕하면서 기다려달라고 하기도 했고 해서

샤워도 오래하고 , 반신욕도 푹 ~ 담그고 오래 있다가

몸이 후끈후끈할 정도로 있다가 , 늦게 나와서 옷 입고 준비했습니다.

대기실에서 꽤 오래 앉아서 쉬고 있다가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왔을 때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오래 기다리기는 했지만 , 그래도 어찌저찌 들어가서

방에 엎드려 있으니까 아직 아무 것도 안 했는데도 좋긴 하네요.

편하게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한테 인사한 다음에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 마사지 바로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 이것저것 물어보시는데

특별히 불편하거나 마사지 받고 싶은데 있냐고 물어보시고

제가 허리 쪽이 좀 그렇다고 했더니 , 알겠다고 하신 다음

발목 언저리부터 천천히 , 만져주면서 올라옵니다.

종아리도 꾹꾹 눌러주니까 아프기도 하고 ... 했는데

나름 스킬이 좋으신지 , 알아서 적당하게 받을 수 있게 조절 잘 해주셨구요.

허리랑 골반 쪽에서 집중해서 만져주신 덕에 ... 받고나서 많이 좋아졌고

나른한 상태로 , 그 위로 상체 쪽까지 마사지 싹 ~ 받은 후에

매니저님 들어올 때 까지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가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매니저님 기다렸고

받은 지 얼마 안 지나서 , 관리사님이 나간 후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시아라는 언니 봤는데 , 오래 기다리고 ... 그런 보람이 있네요.

마사지 개운하게 받은 다음이라 몸은 나른 ~ 하고 그런데

시아 언니 딱 보니까 , 심장이 뛰는게 ... ㅋ

이쁘다 ~ 하는 생각을 하면서 위 아래로 스캐너 돌리는데

어리고 이쁘장한 얼굴에 몸매도 준수하게 잘 빠졌더라구요 ㅎ

인사하고 누워서 , 이것저것 물어보고 있으니까

언니가 금방 벗고 준비한 후에 , 올라와서 애무로 시작합니다.

애무는 엄청 강렬하진 않아도 , 적절하게 자극 하면서 잘 달궈줬구요.

예열 끝내고 , 콘 장착 후 여상부터 올라오면서 시작했습니다.

여상부터 느낌있게 잘 타고 , 눈으로도 즐기고 , 아래로도 즐기고 ...

손으로까지 즐기면서 , 아주 기분좋게 여상을 타고 있었구요.

하다가 힘이 빠졌는지 , 자세를 좀 바꿔달라길래 , 바꾸고 ...

눕혀놓고 제가 올라가서 ~ 열심히 해줍니다 ㅎ

떡감도 아주 좋았고 , 리얼한 반응이 ... 너무 자극적이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뒤로하는 체위까지 하고나니까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뒤로 하다가 , 발사하고 , 그대로 넉다운 ;

언니가 잠깐 쉬었다가 , 콘 벗기고 닦아주고 옷 챙겨준 다음

에스코트 해줘서 같이 나왔습니다.

마사지는 항상 좋았지만

시아언니 임팩트가 너무 쌔네요.

이쁘고 , 서비스도 좋은데 ... 어리기까지 하다니 ㄷㄷ

이런 언니는 있을 때 보셔야한다고 ... 해야할 것 같습니다.

추천 강하게 드리면서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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