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스파 후기. 비강남 1등 맞습니다 ^^ 』

작성자 탐앤탐스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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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방문 업소 - M 스파.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는

비 강남권 중에서 집이랑도 가깝고 ~ 마사지나 서비스 면에서

퀄리티가 높은 업소라서 , 집에 있다가 방문할 때는 여기 위주로 옵니다.

방문 후 실장님 만나서 카운터에서 계산한 후에

키 받아서 , 입장.

라커에서 탈의 부터 해놓고 ~ 씻으러 들어가서는

뜨끈뜨끈한 물에 샤워도 하고 , 반신욕도 하고 하면서

몸을 담근채로 푹 ~ 익힌 후에 , 천천히 나옵니다.

나와서 비치된 옷을 입고 , 음료수 마시고 잠깐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고 ~ 따라서 방으로 들어간 다음

엎드려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

관리사님은 항상 랜덤이라 비주얼 적으로 괜찮은 분도 있고 , 아닌분도 있는데

요번에는 젊고 비주얼 좋은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서로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진행했습니다.

비주얼이 좋던 나쁘던 ~ 일단 마사지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목 뒤 쪽부터 시작해서 , 어깨라인 따라서 팔 주물주물 해주고

그 다음에는 등이랑 허리 , 하체까지 쭉 주물러준 다음

저한테 물어보고 제가 원하는 방향대로 해주다가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살살 ~ 등 밟아주셨고 기분좋게 눈 감고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내려와서 돌아누우라는 신호에 돌아눕고 ~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도 기분 좋았지만 , 길게는 안 받고 금방 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들어와서 인사할 때 , 같이 인사하고

가만히 누워 있으니 , 언니가 빠르게 벗고 간단하게 준비 마친 후에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 애무부터 수준급으로 , 아주 좋습니다.

가슴도 잘 빨아줬고 , 내려가서 BJ도 ... 생각 이상으로 잘 했습니다.

엄청 야릇하게 , 소리도 내면서 빨아주고 ~ 많이 빨아준 다음에는

언니가 콘 씌워주고 여상 타면서 합체 시작했습니다.

여상 짧게 해주고 , 다른 체위로 바꿨는데 , 다른 체위에서도 반응 좋았습니다.

언니도 잘 느끼고 , 짧아도 엄청 열심히 잘 움직이고

신음도 야릇하게 잘 내다가 자세를 바꿔서

제가 위에서 하니까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 눈 감고 있는데

그 모습도 왠지 야하고 , 쪼임은 여전히 좋았길래

아주 흥분한 상태로 열심히 박았고 , 기분좋게 싸고 마무리했고

언니가 깨끗하게 닦아주고 옷 챙겨주고 하는 것 까지 기다렸다가

퇴실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 즐달이었고 , 마사지든 ... 서비스든...

그냥 가서 받으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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