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스파 달림후기. 즐달은 성공. 마사지가 아주 ... 꿀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꽃동산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16:43 컨텐츠 정보 조회 2,2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피로가 잔뜩 쌓인채로 방문한 수스파. 얼마나 피곤한지 , 빨리 들어가서 마사지 받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 실장님과 대화도 최소한으로 하고나서 , 바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실장님한테 준비 다 했다고 말 하니까 실장님이 준비 다 했냐고 한 번 물어보고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씻고 나서는 좀 괜찮은 거 같더니방으로 안내 받아서 , 배드에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왔고 , 인사하고 얼굴을 묻고 ~ 대 짜로 뻗어서 대기하니까 금방 준비할 거 하시고 , 마사지 바로 진행하셨습니다. 저는 원래도 , 그렇지만 수스파는 마사지를 잘 한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실제로도 이번에 받았을 때 만족도나 이런게 높았기에 ~ 마사지로는 흠 잡을데도 없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 제 상태나 만족도를 체크하면서 시원하게 잘 주물러주셨구요 ㅎ 꼼꼼하게 , 빼는 데 없이 마사지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하체랑 허리랑 , 전부다 꼼꼼하게 잘 주물러주셨고 마무리까지 좋았습니다. 후반에는 등이랑 허리 쪽만 더 집중적으로 주물러주고 밟아주기도 하고 그러셨는데 , 아주 시원하면서 몸이 제대로 뻗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나른 ~ 하기도 하고 , 몸이 확 풀려서 늘어지는 와중에끝날 시간이 되어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마무리. 마무리까지도 괜찮았고 , 몸은 더 늘어져서 ... 이게 서비스가 될까 싶었지만제 똘똘이는 알아서 잘 ... 반응하더군요. 반응한 상태로 , 딱딱해져있는데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서로 인사 교환하고 , 저도 정신차리려고 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언니의 애무로 시작합니다. 준수한 애무에 , 무난 ~ 하게 달궈주고나서 콘 씌워주는데 애무는 길게 걸리진 않았고 괜찮게 잘 해줬구요. 여상 먼저 올라왔는데 , 여상 느낌도 제법 괜찮게 잘 해줍니다. 부비기도 하고 , 위 아래로 움직이기도 하고 다양하게 열심히 여상 타면서 신음 내다가 힘드니까 바꿔달라고 하고 ~ 체위를 바꿉니다. 배드에 누워서 저보고 해달라고 하고 정상위로 들어가니까 반응도 그렇고 쪼임도 그렇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박기 시작하니까 느낌도 오고 , 몸에 열도 올라오고 ~ ㅎ 기분좋게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 시원하게 성공했구요 ㅎ 대 만족했습니다 :) 마사지로 이미 몸 다 풀고 ~ 기분좋은 상태에서 서비스까지 확실하게 받으니까 ... 정말 최고였습니다. 역시나 즐달 했구요 ~ 강추 드리면서 후기 마칩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