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주말에 다녀온 수스파 후기. 돈 값하는 마사지 맛집 입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농심진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5 16:32 컨텐츠 정보 조회 2,02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피곤하기도 해서 ,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하다가 수스파가 떠올라서 , 전화 걸어보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났고 , 주말 낮이라 그런지 대기는 따로 없더라구요. 계산 마치고 ,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몸이랑 머리 말리고 준비 다 끝내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추가적인 대기시간도 없었고 , 바로 안내 받아서 방으로 입장. 방에서도 미리 상의 탈의하고 엎드려 있으니까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이 따라 들어오고 ~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이랑 어깨 쪽부터 해서 적절 ~ 하게 주물러줍니다. 아프지 않고 불편하지 않은 상태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나른하니 좋고 , 피로가 살살 풀리면서 개운해집니다. 허리 근처랑 허벅지 쪽 지압해줄 때는 좀 아플 때도 있었는데 그 때 제외하면 참으면서 받기에 나쁘지 않았구요 ㅎ 몸 개운하게 풀고나서 ,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스킬도 좋아서 , 젤 바르고 살살 만져주는데 금방 반응이 와서 빳빳해지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 받고나서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사이즈 나쁘지 않은 언니였습니다.한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이나 ~ 이렇게 보이는 언니였고 괜찮은 비주얼에 몸매도 , 너무 마르지 않고 적당한 타입이었습니다.벗은 모습보니까 보기도 좋고 , 만져보니 만지기에도 좋았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 좀 만지면서 , 애무 먼저 받았고 애무 받은 후에는 합체 시작. 여상은 짧게 끝냈고 , 누운 채로 제 물건을 받아주는데 ... 어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하고 있는데 언니가 다리로 꼭 감싸주기도 하고체온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더 느낌이 좋은 상태여서 체위도 안 바꾸고 하다가 마무리까지 하고 끝나버렸네요 ㅎ 끝나고나서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준 후에 마무리까지 해줬습니다. 나가는 길 실장님이랑 대화 좀 하고 나갔구요. 주말이라 조용 ~ 한 상태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