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관리사님도 좋았고 , 매니저님도 좋았던 수스파 후기. 역시 즐달 업소는 다릅니다 ~ ㅎ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아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07 15:09 컨텐츠 정보 조회 3,5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허리도 좀 불편하고 ,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운데다 피곤하기까지 해서 ㅠ 마사지라도 한 번 받아야되나 생각했다가 마사지 만 받기엔 좀 아쉬워서 , 서비스도 받으려고 수스파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 실장님 만났고 계산하고나서 , 씻고 나오면 바로 안내해준다고 씻고 나오면 부르라고 합니다. 들어가서 대충 샤워만 하고 나온 다음에 준비된 옷을 입고 실장님 부릅니다. 불러서 실장님이 안내해주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구요. 방에 먼저 들어가서 , 관리사님 들어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잠시 후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 인사하고 나서 엎드려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어디 특별하게 아프거나 불편한 곳 있으면 말해달래서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결리고 뭉쳤고 허리 근처가 좀 안좋다고 했더니 , 알겠다고 하시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시작합니다.압은 적절하게 괜찮았고 , 아프지 않게 신경 많이 써주셨네요. 목 어깨 쪽은 지압으로 ~ 허리랑 골반 , 하체 쪽은 스트레칭 위주로 해주시는데압도 딱 적당한 정도로 괜찮고 , 기술이 좋으신지 받고 있으니까 개운 ~ 합니다. 늘어지게 마사지 받고 있다가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할 때 되서야정신차리고 일어났고 ,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해서 받았고전립선 마무리 후에 ,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전에 봤던 언니는 없다고 해서 , 있는 언니중에 괜찮은 언니로 넣어주신댔는데 20대 후반쯤 보이는 언니였고 와꾸도 무난한 편이고 , 몸매도 군살 없이 ~ 볼륨감 있게 잘 빠졌습니다. 누워서 좀 보고 있으니까 바로 벗고나서 아래부터 애무하면서 올라옵니다. 천천히 ~ 혀로 핥고 손으로 만지고 하면서 올라왔고 가슴도 빨아주면서 , 자연스럽게 준비된 콘 장착 시켜주고 합체 시작합니다. 플레이 타임은 그렇게 길지는 않았고 , 정상위랑 후배위 하다보니까 쪼임에 느낌까지 ... 좋아서 금방 올라왔고 , 얼마 안 걸려서 싸버렸습니다. 원래도 스파에서는 , 전립선 마사지 때문인지 오래 한 적이 없었어서 ... ㅋ 빨리 끝나긴 했지만 아쉽지는 않았구요 , 만족하고 갑니다. 본래 목표였던 마사지는 물론이고 , 서비스까지 아주 좋았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