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찌뿌둥 ~ 할 때 ,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는 떡 스파. ~ 문 스파 후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로마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30 16:59 컨텐츠 정보 조회 2,43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새 뭐가 잘못 된건지 ... 몸이 너무 찌뿌둥하고 ㅠ 피로가 가시지를 않고... 거기에 업무도 많고 ㅠ 어떻게 해소해야할 지 생각해보다 , 방문하게된 문 스파. 도착해서 계산하면서 실장님한테 , 마사지 진짜 잘 하는 분 좀 부탁드린다고 ... 미리 말하고 입장했고 , 들어가서 샤워랑 사우나 ... 반신욕으로 가볍게 몸 좀 풀고 나와서 , 준비합니다. 옷 챙겨입고 ,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 직원이 와서 준비 다 했는지 물어보고 방으로 데려갑니다. 방으로 들어간 후 , 엎드려서 관리사님이 들어올 때까지 잠깐 기다리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올 때 인사하고 상의 탈의 후에 ,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습니다. 간단하게 준비하실 거 하시고 , 마사지 진행하는데 마사지 퀄리티는 아주 좋았습니다. 시작할 때 , 어떻게 받고 싶고 ~ 어떻게 해달라고 요청 드렸고 제가 원하는대로 , 신경써서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 엄청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몸도 받기 전에는 엄청 뻣뻣하게 굳어있었고 ... 불편했었는데 마사지 받으면서 좀 풀리니까 한결 가볍고 괜찮더라구요 ㅎ 부드럽게 몸이 풀리니까 , 피로도 확 몰려오는건지 ... 몸이 완전히 늘어졌고 늘어진채로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그냥 받고 있다가 기절하듯이 , 잠들어서 푹 ~ 자다가 깼고 나중에 깨서는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하다가 등을 밟아주시던 관리사님이 내려와서 ,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거 받고 매니저님 들어오기를 기다렸다가 서비스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다음에 들어온 매니저님은 일단 비주얼 좋습니다. 강남 쪽 스파들이 대체적으로 사이즈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 문스파는 그 중에서도 더 좋은 편이네요 ㅎ 와꾸 좋고 , 몸매도 홀복 입었을 때나 벗었을 때나 위 아래로 적당히 볼륨감도 있고 , 일단 뚱뚱하지 않은 실루엣이라 좋습니다. 누워서 가벼운 대화 정도 하면서 있으니까 언니가 금방 벗고 올라왔구요. 올라와서 빠르게 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간단하게 받은 후 , 언니가 콘 씌워주고 ~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시작. 젤 바르고 진입하면서 ~ 스무스하게 진입한 후에언니가 위에서 움직이는데 , 여상 잘 타고 ... 느낌 좋습니다. 원래는 여상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 이 날은 그냥 좀 받았네요 ㅎ 여상 좀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랑 체위 교대해서 , 위로 올라가서 박는데 ... 느낌 좋습니다. 표정 , 반응 ... 신음 ... 아래의 느낌까지 . 꽤 괜찮았고 , 이미 전립선 등등 ... 여러가지로 자극이 좀 와 있던터라 체감상 10분도 채 못한 거 같고 , 빠르게 ... 시원하게 발사하고 끝났습니다. 그래도 마사지부터 시원했고 , 마무리 서비스까지 ... 기분좋았습니다 ^^ 가성비도 좋고 , 사우나에 마사지에 마무리 떡까지 ~ 잘 하고 왔고 , 떡 스파 가실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